벌레....ㅠ.ㅜ..

흰색의 통통한 녀석이라 함은 깍지벌레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고온건조하면 생기는 녀석인데 아주 유명한 놈입니다
수가 많지 않다면 이쑤시게 같은걸로 콕콕찍어서 잡아주시면 되요
몇번하다보면 다 없어져요..
약을 치셔두 되는데..굳이 수가 적으면 안치는게 좋을것 같내요 ^^ 흰색의 통통한 녀석이라 함은 깍지벌레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고온건조하면 생기는 녀석인데 아주 유명한 놈입니다 수가 많지 않다면 이쑤시게 같은걸로 콕콕찍어서 잡아주시면 되요 몇번하다보면 다 없어져요.. 약을 치셔두 되는데..굳이 수가 적으면 안치는게 좋을것 같내요 ^^

저두 깍지벌레 같네요.
그녀석 한두마리 보이면 숨어 있는 녀석들도 많은데.
번식력은 어찌 그리 잘하는지..
저두 한동안 아악무에 녀석이 붙어서 거의 2주동안 씨름을 했져
다행히 지금은 없어졌지만요~

그리고... 다른 녀석들도 함께 꼼꼼히 봐주세요.
옮겼을지도 모르니...
멀리 떨어져 있던 흑법사에 옮겨 있더라구염 ..
무서운 녀석들....!! 저두 깍지벌레 같네요. 그녀석 한두마리 보이면 숨어 있는 녀석들도 많은데. 번식력은 어찌 그리 잘하는지.. 저두 한동안 아악무에 녀석이 붙어서 거의 2주동안 씨름을 했져 다행히 지금은 없어졌지만요~ 그리고... 다른 녀석들도 함께 꼼꼼히 봐주세요. 옮겼을지도 모르니... 멀리 떨어져 있던 흑법사에 옮겨 있더라구염 .. 무서운 녀석들....!!

약쳐도 뽈뽈 잘 기어다녀요.
보이는건 잡고.
잘 안보이니까 붓같은걸로 줄기 살살 훑어주시고.
(저는 아기를 벌레로 오인. 훑어버린적 많아요. ㅜㅜ)
샤워도 듬뿍... 하니까 요즘은 안보이네요.
그래도 엄청 불안해요. 벌레생기더니 이쁘던 아이들이 상처도 많이 생기고 힘들어하더라구요.
요즘은 습도와 통풍관리에 신경쓰고 있어요. 약쳐도 뽈뽈 잘 기어다녀요. 보이는건 잡고. 잘 안보이니까 붓같은걸로 줄기 살살 훑어주시고. (저는 아기를 벌레로 오인. 훑어버린적 많아요. ㅜㅜ) 샤워도 듬뿍... 하니까 요즘은 안보이네요. 그래도 엄청 불안해요. 벌레생기더니 이쁘던 아이들이 상처도 많이 생기고 힘들어하더라구요. 요즘은 습도와 통풍관리에 신경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