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아랫잎이 마르는데 미초님의 청옥은 윗잎이 마른다니...
뭔가 양분과 수분이 상부까지 전달이 안되는 일이 았나 본데..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마르지 않은 깨끗한 부위까지 잘라내세요.
그러면 위에서 다시 새 가지가 나온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몸통 위에서 새 가지가 나오면 모양새가 안 예쁠 것 같네요.
몸통의 다소 아래쪽을 자르고
잘라낸 줄기에서 마른 부위를 잘라낸 다음
그 줄기를 며칠 반그늘에 두어 절단면을 말린 다음에 다시 심으세요.
그러면.. 기존의 자른 줄기에서도 새로 청옥 알갱이들이 나올 거고
다시 심은 줄기에서도 청옥 알갱이가 나와서 전체적으로 포기도 풍성해질 거예요.
관엽의 경우를 보면
간혹 상부의 새순이 탄력을 받지 못하고 마르는 일이 있는데
이경우데도 그냥 잘라내면 다시 새순이 나와서 잘 자라더라구요.
청옥도 같은 원리를 생각해봤어요.
어차피 마른 곳은 생장점도 마르니 더이상 새잎을 기대하기 어려워요.
자르고 다시 기르시는 게 좋을 거예요.
뭔가 양분과 수분이 상부까지 전달이 안되는 일이 았나 본데..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마르지 않은 깨끗한 부위까지 잘라내세요.
그러면 위에서 다시 새 가지가 나온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몸통 위에서 새 가지가 나오면 모양새가 안 예쁠 것 같네요.
몸통의 다소 아래쪽을 자르고
잘라낸 줄기에서 마른 부위를 잘라낸 다음
그 줄기를 며칠 반그늘에 두어 절단면을 말린 다음에 다시 심으세요.
그러면.. 기존의 자른 줄기에서도 새로 청옥 알갱이들이 나올 거고
다시 심은 줄기에서도 청옥 알갱이가 나와서 전체적으로 포기도 풍성해질 거예요.
관엽의 경우를 보면
간혹 상부의 새순이 탄력을 받지 못하고 마르는 일이 있는데
이경우데도 그냥 잘라내면 다시 새순이 나와서 잘 자라더라구요.
청옥도 같은 원리를 생각해봤어요.
어차피 마른 곳은 생장점도 마르니 더이상 새잎을 기대하기 어려워요.
자르고 다시 기르시는 게 좋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