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무슨 벌레인지 이름은 모르겟지만
매직콩인가를 심었던 화분의 흙 위를 돌아다니던
그 하얀 벌레와 같은가 싶어요.
아주 작은 하얀 벌레였는데
마치 가느다란 실을 아주 짧게 잘라놓은 것 같은 생김새였거든요.
그게 흙 위로 다니다가 흙속으로 들어가고 막 그러더라구요.
본래 토양에 기생하여 사는 벌레는 토양살충제를 뿌리기도 하지만
이건 굉장히 독하구요...
뿌리에 붙어서 사는 녀석이 아니라면
잎에 뿌리는 살충제를 마찬가지로 흙에 스프레이해주세요.
흠뻑 흙을 적실 필요는 없구요
겉흙에서 속으로 살짝 스밀 정도로 가볍게 해주시면
대부분은 죽는답니다.
대개 그다지 흙속 깊이에 살고 있지 않거든요.
혹여 알에서 깨어나온 녀석이 며칠 뒤에 다시 돌아다닐 확률이 있으니
자주 들여다보시고
며칠 간격으로 그렇게 뿌려주시는 게 좋아요.
무슨 벌레인지 이름은 모르겟지만
매직콩인가를 심었던 화분의 흙 위를 돌아다니던
그 하얀 벌레와 같은가 싶어요.
아주 작은 하얀 벌레였는데
마치 가느다란 실을 아주 짧게 잘라놓은 것 같은 생김새였거든요.
그게 흙 위로 다니다가 흙속으로 들어가고 막 그러더라구요.
본래 토양에 기생하여 사는 벌레는 토양살충제를 뿌리기도 하지만
이건 굉장히 독하구요...
뿌리에 붙어서 사는 녀석이 아니라면
잎에 뿌리는 살충제를 마찬가지로 흙에 스프레이해주세요.
흠뻑 흙을 적실 필요는 없구요
겉흙에서 속으로 살짝 스밀 정도로 가볍게 해주시면
대부분은 죽는답니다.
대개 그다지 흙속 깊이에 살고 있지 않거든요.
혹여 알에서 깨어나온 녀석이 며칠 뒤에 다시 돌아다닐 확률이 있으니
자주 들여다보시고
며칠 간격으로 그렇게 뿌려주시는 게 좋아요.
얼른 약 사서 뿌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