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기온차가 나서 집에 들였다가 해있을때는 배란다로 내 놓았었습니다.
물은 2틀에 한번 꼴로 주었었구요.
혹여나 아침에 따뜻한거실에 있다가 베란다로 나가면서 기온차가 있어서 그런지 한는 생각도 하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물부족이라면 물을 더주면 되겠지만, 손가락 집어 넣어서 흙이 마르면 주거든요~ 더 자주 줘야 한다는 말씀인지... 물많이 줘서 죽인 나무가 있던지라... 물주기에는 신경을 많이 씁니다.
Comments
기다림
음.....다는 그렇지 않겠지만.... 꽃을 피울려고 애쓰는 상태에서 자꾸 자리를 옮기는건 좋지 않더군요..(경험상;;)
물주기는....화분이 어떤지 몰라서 패스~ 다만 물이 부족해서 마른다면 그냥 전체적으로 바싹 마른다는겁니다...제가 작년에 그렇게 말려보낸 녀석이 있어서;;;;
오히려 과습일수도 있습니다...아주 작은 화분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물주기는....화분이 어떤지 몰라서 패스~ 다만 물이 부족해서 마른다면 그냥 전체적으로 바싹 마른다는겁니다...제가 작년에 그렇게 말려보낸 녀석이 있어서;;;;
오히려 과습일수도 있습니다...아주 작은 화분이 아니라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