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어느 식당에 밥먹으로 갔다가 나오면서 현관앞에 놓인
얼어죽어가는 이녀석을 발견하고 가져와서 심어놨지요...
생명력하나는 끝내줍니다... 벌써 이사를 몇번이나 했는데 끄떡없어여^^
근데 이름이 뭘까요??? 그냥 관엽이는 아닌것 같은데...
잎도 약간 두툼하구요.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복받으실 거에염^^
Comments
파란사과
카랑코에 같습니다..^^
관엽같은 다육식물이죠..^^
뿌리
아~~
파란사과님 ㄳㄳ^^
파란사과
오호~아침에 정신차리고 보니..
저희집 칼란디바와 잎의 모양이 아주 비슷해요~^^
칼란디바는 겹 카랑코에라고도 부른답니다..^^
꽃의 모양에서 약간 차이가 나죠..
한번..검색..부탁드립니다~
관엽같은 다육식물이죠..^^
파란사과님 ㄳㄳ^^
저희집 칼란디바와 잎의 모양이 아주 비슷해요~^^
칼란디바는 겹 카랑코에라고도 부른답니다..^^
꽃의 모양에서 약간 차이가 나죠..
한번..검색..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