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으로 아가들 돌보시느라 늘 분주하신 님들 올한해도 다복한 날들 되시고 새해 복들 많이많이 받으세요. 며칠 떠나는 님들은 집에있는 아가들 보고싶겠지만 걱정 접으시고 잘 다녀오시면 아가들이 어여쁘 반겨줄겁니다.
마음으로는 새해 지인들에게 이쁜 초록이 몇점 선물할까 했는데 역시나 날이 다가오니 아까워서 하나도 줄것이 없습니다. 나날이 줄어가는 배란다에 나날이 늘어가는 욕심에 큰일입니다...^^
잘들 다녀오시고...
새해에 더 이쁜 사진들 선보여주시고 더 많은 정보 주시길 바랍니다.
Comments
파란사과
초록물고기님..^^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웃을 수 있는 날이 많은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찌룽공주
후훗....
지인들에게 줄까 했는데 아까워서 줄 것이 없다..는 말씀에 공감해요.
막상 선물 좀 할까... 하고 보면 손 가고 정 들지 않은 녀석이 없어서
그냥 새로 사주는 게 낫겠다, 하기도 하죠. ^^
초록물고기님도 새해엔 좋은 일 가득하세요~~
베란다도 날로 풍성해지시구요~~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웃을 수 있는 날이 많은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지인들에게 줄까 했는데 아까워서 줄 것이 없다..는 말씀에 공감해요.
막상 선물 좀 할까... 하고 보면 손 가고 정 들지 않은 녀석이 없어서
그냥 새로 사주는 게 낫겠다, 하기도 하죠. ^^
초록물고기님도 새해엔 좋은 일 가득하세요~~
베란다도 날로 풍성해지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