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령옥 줄기가 터지더니...

^^.
초록물고기님.! 오십령옥에게 사랑이 너무 넘쳐 물을 한가득 부어주신건 아닌지요..^^
오십령옥은 물을 주면 주는만큼 빨아들여 결국엔 몸이 터질 지경까지 먹는답니다..
결국엔 두동강이 나고 말죠..^^;;

우선 오십령옥이 물을 너무 먹어 터진 상태에서 다시 원상복귀 시킬 방법은 없답니다..^^;;
그냥 추후 관리를 잘 해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통풍이 잘되고 해가 잘 드는 곳에 두어 한동안 물을 말리심이 좋을 듯 합니다..

오십령옥(리톱스를 포함)같은 종류들은 물을 줄때 화분 가장자리부터 조금씩 주는 것이 좋습니다..
몸체에 물이 닿으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저면관수법을 쓰기도 하구요..

그리고 축전의 경우 물을 며칠만에 주신건지요..^^
혹시 한참을 물을 말린 상태에서 물을 주신건가요?..
리톱스랑 축전이 물을 싫어하긴 하지만 단수기간이 길면 단한번의 관수로는 주름이 펴지지 않아요. 저도 초록물고기님과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몆번 물을 다시 주니 탱탱해 지더라구요..
물을 주는 것이 두려우시다면 며칠 간격으로 스프레이를 해주셔도 되구요..
또 다른 경우를 생각해 본다면 급격한 노화현상일 수도 있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이것 같고, 저렇게 생각하면 저것 같고..
참고하시라 이런저런 경우를 이야기 해봅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참!!오십령옥 물주기는 주의해 주세요..^^ ^^. 초록물고기님.! 오십령옥에게 사랑이 너무 넘쳐 물을 한가득 부어주신건 아닌지요..^^ 오십령옥은 물을 주면 주는만큼 빨아들여 결국엔 몸이 터질 지경까지 먹는답니다.. 결국엔 두동강이 나고 말죠..^^;; 우선 오십령옥이 물을 너무 먹어 터진 상태에서 다시 원상복귀 시킬 방법은 없답니다..^^;; 그냥 추후 관리를 잘 해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통풍이 잘되고 해가 잘 드는 곳에 두어 한동안 물을 말리심이 좋을 듯 합니다.. 오십령옥(리톱스를 포함)같은 종류들은 물을 줄때 화분 가장자리부터 조금씩 주는 것이 좋습니다.. 몸체에 물이 닿으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저면관수법을 쓰기도 하구요.. 그리고 축전의 경우 물을 며칠만에 주신건지요..^^ 혹시 한참을 물을 말린 상태에서 물을 주신건가요?.. 리톱스랑 축전이 물을 싫어하긴 하지만 단수기간이 길면 단한번의 관수로는 주름이 펴지지 않아요. 저도 초록물고기님과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몆번 물을 다시 주니 탱탱해 지더라구요.. 물을 주는 것이 두려우시다면 며칠 간격으로 스프레이를 해주셔도 되구요.. 또 다른 경우를 생각해 본다면 급격한 노화현상일 수도 있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이것 같고, 저렇게 생각하면 저것 같고.. 참고하시라 이런저런 경우를 이야기 해봅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참!!오십령옥 물주기는 주의해 주세요..^^

그런거 였군여. 주인의 무지로 배가 터져라 물을 먹여버리고 말았던 거군여.
그리하여 결국 엽구리가 터지고 말았던 거였군여.
기다리고 기다리다 한번 준 물이 물창이 나고 말았던 거였군여.
참으로 멀고도 험난한 다육의 길이라니...
두어달동안 입꽂이 90프로를 자랑하며 자만심에 빠질때쯤에 결국 오십령옥으로 다시 뒷걸음을 칩니다.
너무많은 종류를 한번에 들여 이런 불상사가 생긴듯...
줄까말까 망설이다....며칠보내고 주고나서 탱탱해지는지 며칠보내고 ....^^
소록소록 재미도 있지만 은근압박으로 조바심을 내게하는 아가들입니다.
답변 감사히 접수했습니다. 그런거 였군여. 주인의 무지로 배가 터져라 물을 먹여버리고 말았던 거군여. 그리하여 결국 엽구리가 터지고 말았던 거였군여. 기다리고 기다리다 한번 준 물이 물창이 나고 말았던 거였군여. 참으로 멀고도 험난한 다육의 길이라니... 두어달동안 입꽂이 90프로를 자랑하며 자만심에 빠질때쯤에 결국 오십령옥으로 다시 뒷걸음을 칩니다. 너무많은 종류를 한번에 들여 이런 불상사가 생긴듯... 줄까말까 망설이다....며칠보내고 주고나서 탱탱해지는지 며칠보내고 ....^^ 소록소록 재미도 있지만 은근압박으로 조바심을 내게하는 아가들입니다. 답변 감사히 접수했습니다.

초록물고기님 말씀이 더 재밌어요.. ^^ 초록물고기님 말씀이 더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