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으로는요~ 다욱이 잎은 그냥 흙위에 올려 두셔도 되지만
세덤류 경우는 부러진 줄기를 흙에 꽂아 두는게 좋은 것 같아요.
가는 막대기 같은 걸로 흙을 살짝 파준 다음에 부러진 가지를 꽂고 고정이 되게 흙을 덮은 다음
스프레이를 살짝 해주면 시들지않고 살아나는 것 같더군요~
분갈이 하다가...혹은 배송 중에 부러진 줄기는 모두 그렇게 심어 주었어요~^^
찰랑
저는 떨어진 잎을 흙에 살짝 꽂아두고
흙이 바싹 마르지 않을 정도로 스프레이로 살짝 뿌려주면서 관리하니까
한 보름정도 후에 색순이 올라오더군요.
잎이 건강하지 않은 것은 그냥 말라버리는 경우도 있지만요.
사무실에서 용월 잎을 하나 꺽어와서 꺽꽂이했던 것이 성공해
꺽꽂이에 요즘 재미붙였답니다.
용월, 취솔송, 우주목, 홍옥 등을 꺽꽂이 해 놓고 아침저녁으로 들여다 보고 있지요.
세덤류 경우는 부러진 줄기를 흙에 꽂아 두는게 좋은 것 같아요.
가는 막대기 같은 걸로 흙을 살짝 파준 다음에 부러진 가지를 꽂고 고정이 되게 흙을 덮은 다음
스프레이를 살짝 해주면 시들지않고 살아나는 것 같더군요~
분갈이 하다가...혹은 배송 중에 부러진 줄기는 모두 그렇게 심어 주었어요~^^
흙이 바싹 마르지 않을 정도로 스프레이로 살짝 뿌려주면서 관리하니까
한 보름정도 후에 색순이 올라오더군요.
잎이 건강하지 않은 것은 그냥 말라버리는 경우도 있지만요.
사무실에서 용월 잎을 하나 꺽어와서 꺽꽂이했던 것이 성공해
꺽꽂이에 요즘 재미붙였답니다.
용월, 취솔송, 우주목, 홍옥 등을 꺽꽂이 해 놓고 아침저녁으로 들여다 보고 있지요.
아직 초보인지라 크게 기대는 하지 말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