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여요...

울집 정야를 저도 허벅지도 굵게 한다고 잎을 죄다 떼어내서 잎꽂이 중인데요
그많은 잎에서 보름이 넘도록 소식이 없더니만
요즘들어 잎이 하나씩 나기 시작하네요~
잎꽂이 아가들은 너무추워도 안된다고 하셔서
실내에서 같이 지내고 있구요~
잎이 쭈글거리는건 저희집도 그렇커든요
말라비틀어 지지 않는 이상은 걍 놔두시면
어느순간 새잎이 보일꺼에요

무관심속에 피어난 잎한장
어느순간 님을 행복하게 할꺼에요
저도 맬맬 얼만큼 자랏나 소꿉놀이 중이네요^^;; 울집 정야를 저도 허벅지도 굵게 한다고 잎을 죄다 떼어내서 잎꽂이 중인데요 그많은 잎에서 보름이 넘도록 소식이 없더니만 요즘들어 잎이 하나씩 나기 시작하네요~ 잎꽂이 아가들은 너무추워도 안된다고 하셔서 실내에서 같이 지내고 있구요~ 잎이 쭈글거리는건 저희집도 그렇커든요 말라비틀어 지지 않는 이상은 걍 놔두시면 어느순간 새잎이 보일꺼에요 무관심속에 피어난 잎한장 어느순간 님을 행복하게 할꺼에요 저도 맬맬 얼만큼 자랏나 소꿉놀이 중이네요^^;;

아! 그렇군요. 저도 잎이 말라쭈굴거리길래 버리려 했는데 ...
고맙습니다. 아! 그렇군요. 저도 잎이 말라쭈굴거리길래 버리려 했는데 ... 고맙습니다.

저희도 거실로 들였어요..몇가지는 잘 나오고,, 몇가지는 영 소식이 없네요..어제 거의 말라가는 잎꽂이 한개에서 수염이 나오기 시작했어염..이렇게 좋을때가.. 저희도 거실로 들였어요..몇가지는 잘 나오고,, 몇가지는 영 소식이 없네요..어제 거의 말라가는 잎꽂이 한개에서 수염이 나오기 시작했어염..이렇게 좋을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