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들은 물 주신 게 언제인가에 따라 달라요..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요...
물 굶긴 지 오래 되어서 물렁거린다면 수분 요구구요..
물 준 지 얼마 안되었는데 그렇다면 저번에 물 준 게 탈이 나서 그런 거예요.
어디에서 기르시는지 모르겠지만
베란다처럼 서늘한 곳이라면 물 굶겼다고 그렇게 심하게 말캉거릴리는 없을 거예요.
요즘 다육이 뿌리는 활동을 거의 안 하거든요.
저희 집 고노피를 보면 물 준 지 20일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통통해요.
전엔 일주일이 멀다 하고 쪼글거렸는데..
그러니 일단 뽑아서 뿌리 점검해보시길 권합니다.
썩어 가느라 그럴 수 있어요.
다육이 뿌리가 썩어서 몸통까지 물러지면 대책이 안 섭니다.
그럴 땐 멀쩡한 부분만 남기고 잘라서 말려서 다시 심는 걸로 만족해야 해요.
꼭 점검하시기를...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요...
물 굶긴 지 오래 되어서 물렁거린다면 수분 요구구요..
물 준 지 얼마 안되었는데 그렇다면 저번에 물 준 게 탈이 나서 그런 거예요.
어디에서 기르시는지 모르겠지만
베란다처럼 서늘한 곳이라면 물 굶겼다고 그렇게 심하게 말캉거릴리는 없을 거예요.
요즘 다육이 뿌리는 활동을 거의 안 하거든요.
저희 집 고노피를 보면 물 준 지 20일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통통해요.
전엔 일주일이 멀다 하고 쪼글거렸는데..
그러니 일단 뽑아서 뿌리 점검해보시길 권합니다.
썩어 가느라 그럴 수 있어요.
다육이 뿌리가 썩어서 몸통까지 물러지면 대책이 안 섭니다.
그럴 땐 멀쩡한 부분만 남기고 잘라서 말려서 다시 심는 걸로 만족해야 해요.
꼭 점검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