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거실 밝은 곳에 두었다가 베란다에 옮겨 놓았는데 잎이 하나, 둘, 노랗게 변해가고 있어요.
물도 듬뿍, 영양분도 주었는데 왜 그런지 너무 걱정돼요.
화월도 잎이 노랗게 시들시들 우리 얘들 어쩜 좋지요.
꽃피를 접하고 다육이에 완전 마음을 빼앗겼어요. 어제는 1학년 말썽쟁이와 4학년 예쁜딸을 졸라 화원에 가서 사랑무, 어소금, 테이블야자, 카스테??, 애성을 데려왔답니다. 너무 너무 행복해요.
Comments
꽃피
헛!! 미경님 광주 사시네요~^^허벌라게~방가워요~^^ㅋ
자연스러운 전잎일수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구요.
물은 조금 말리시는듯 하시면서 주세요~^^
카스테리아...(천대전금)..맞으시죠?
광주는 다육이들에대해 조금 소외된 지역이었는데 점점 매니아들이 생기시는걸 보니
흐믓하네요...^^ 제가 다육에 빠지는 작년까지만 해도.. 광주에서 다육 식물 화원들은 정말 작았거든요.. 지금은 정말정말 그 수가 날로날로 불어나서 넘 행복해요~
볼거리도 많구...
언제 저희 매장에도 오세요... 미리 전화하시면 제가 기다릴께요..
오시면 예쁜 다육이 선물해 드릴께요...^^
자연스러운 전잎일수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구요.
물은 조금 말리시는듯 하시면서 주세요~^^
카스테리아...(천대전금)..맞으시죠?
광주는 다육이들에대해 조금 소외된 지역이었는데 점점 매니아들이 생기시는걸 보니
흐믓하네요...^^ 제가 다육에 빠지는 작년까지만 해도.. 광주에서 다육 식물 화원들은 정말 작았거든요.. 지금은 정말정말 그 수가 날로날로 불어나서 넘 행복해요~
볼거리도 많구...
언제 저희 매장에도 오세요... 미리 전화하시면 제가 기다릴께요..
오시면 예쁜 다육이 선물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