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님~!찌룽공주님~!기다림님~!^^보세요^^
꽃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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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
2006.11.07 08:44
하루가 어떻게 가는줄 모르겠어요...
정신없이 일을 한다고 하는데도..
어느 순간에 보면 답글을 기다리는 게시글이 여럿...
기다리시는 고객님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저역시 마음이 조급해 지는데..
여건이 안되어 정말 별수없이 게으름을 부리는데...
제 걱정과 달리..
와보니 세 분께서 너무 정성그럽게 답변을 달아 주고 계셧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에 작으나마 감사포인트 적립해 드릴렵니다...
괜찮으시지요?
다음에 혹 구매할 기회가 잇으시면 요긴하게 사용하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정신없이 일을 한다고 하는데도..
어느 순간에 보면 답글을 기다리는 게시글이 여럿...
기다리시는 고객님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저역시 마음이 조급해 지는데..
여건이 안되어 정말 별수없이 게으름을 부리는데...
제 걱정과 달리..
와보니 세 분께서 너무 정성그럽게 답변을 달아 주고 계셧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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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냥 저도 궁금하면 답답하고 다른 분들도 그럴것 같아서 아는 것만 조끔 답글 단것 뿐인데...
일단 주시는거니....ㅎㅎ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갸우뚱했더랬어요.
이 글 안 봤으면.. 제 후기가 뽑힌 걸로 착각할 뻔...^^;;
저 역시 안타까워 발 동동 구른 경험이 있어서
몇 자 적었던 것 뿐인데...^^
꽃피님, 고맙습니다... 요긴히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