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냥금 문제점이랑 해결방안좀 주세요
화분1
1
2,977
2015.07.11 00:14
제가 소중한 사람에게 받은 천냥금인데요.
작년에 분갈이를 식물을 3월에 받자마자 분갈이를 했어요.
그런데 화분이 마음에 들지않고 좀 작은 녀석들이 있어서 2주일뒤에
다시 분갈이를 했어요. 근데 2번째로한 분갈이가 더이상해서
조금 큰화분에 다시 옮겼더니 애들이 이상해지더라구요.
저의 부모님은 햇빛을 쬐야한다며 옆에 벌레가 많은 곳에
화분을 두셨어요. 원래 햇빛을 많이 쬐면 안된다는걸 알고있었죠.
근데 제가 학교에 가고있어서 부모님이 밖에다 몰레 두셨죠
결국 제가 집안으로 들여왔지만 이미 화분에는 벌레가 꼬였지만요....... 그러다가 영양제를 요즘 3종류를 써가면서 겨우 살려놨어요.
꽃도 많이 핀다고 하던데 저는 뿌리가 줄기로 변하더니 키만크고있어요
원래 잎이 이렇게 적으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이 아이좀 고쳐주세요ㅠㅠ.
작년에 분갈이를 식물을 3월에 받자마자 분갈이를 했어요.
그런데 화분이 마음에 들지않고 좀 작은 녀석들이 있어서 2주일뒤에
다시 분갈이를 했어요. 근데 2번째로한 분갈이가 더이상해서
조금 큰화분에 다시 옮겼더니 애들이 이상해지더라구요.
저의 부모님은 햇빛을 쬐야한다며 옆에 벌레가 많은 곳에
화분을 두셨어요. 원래 햇빛을 많이 쬐면 안된다는걸 알고있었죠.
근데 제가 학교에 가고있어서 부모님이 밖에다 몰레 두셨죠
결국 제가 집안으로 들여왔지만 이미 화분에는 벌레가 꼬였지만요....... 그러다가 영양제를 요즘 3종류를 써가면서 겨우 살려놨어요.
꽃도 많이 핀다고 하던데 저는 뿌리가 줄기로 변하더니 키만크고있어요
원래 잎이 이렇게 적으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이 아이좀 고쳐주세요ㅠㅠ.
햇볕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웃자란것같이 보여져요
저같으면 당장 뽑아서 물꽂이 처럼 키우길 시도해보던가
아주 좁고 길다란 화분에 모아 심어서
늘어트려 길러볼텐데..
제가 아는 바가 없어
아주 허접한 답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