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왔던 날 3/16, 오늘 4/14..... 한 달 만에 옆으로도 퍼지고 위로도 많이 자랐어요. 곁가지(?)도 생기고요.
근데 제가 검색해 본 춘맹들은 키도 작고 뭔가 야무지고 옹골차게 생겼던데..
그렇게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
Comments
syan
웃자라지않게 기르시려면 볕많이 통풍좋게 기르셔야해요.
곁가지는 자구가 나온거니까 놀라지않으셔도 되고요.
음.. 그리고 그렇게 기를 경우에 한해두해가 지날수록 처음보다 통실통실 옹골차지더라고요.
마사비율을 어떻게 쓰시는지 잘 모르겠는데 좀 더 높이시고
햇볕을 더 많이 받을수있는 곳에
이왕이면 요즘 같은 봄날씨에는 밖에 둬서 노숙을 하는게 좋고요.
기르는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저 같은 경우 물은 2,3주에 한번 주는 식이에요.
처음 시작할때는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이고 차차 요령이 생기실테니 힘내세요!!
kyumida
네.. 제가 성격이 급해서.. -.-ㅋ
느긋하게 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레이디 웰빙빙
흠.... 일단 화분이랑 흙 에러요~!ㅋㅋ
화분이 유약이 안팎으로 떡칠이 되어있고... 다리도 없고요~~~
물구멍도 작을 것 같고..... 그 반대인 화분을 사시거나 토분에 심으셔요!
그리고 다육식물에게 물받침은 전혀~ 필요없어요~
흙에.... 배양토가 너무너무 많은 것 같아요!
마사 7 + 배양토 3의 비율로 다시 심어주셔요 ^-^
자구 나온거 축하드리구요~!!!
곁가지는 자구가 나온거니까 놀라지않으셔도 되고요.
음.. 그리고 그렇게 기를 경우에 한해두해가 지날수록 처음보다 통실통실 옹골차지더라고요.
마사비율을 어떻게 쓰시는지 잘 모르겠는데 좀 더 높이시고
햇볕을 더 많이 받을수있는 곳에
이왕이면 요즘 같은 봄날씨에는 밖에 둬서 노숙을 하는게 좋고요.
기르는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저 같은 경우 물은 2,3주에 한번 주는 식이에요.
처음 시작할때는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이고 차차 요령이 생기실테니 힘내세요!!
느긋하게 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화분이 유약이 안팎으로 떡칠이 되어있고... 다리도 없고요~~~
물구멍도 작을 것 같고..... 그 반대인 화분을 사시거나 토분에 심으셔요!
그리고 다육식물에게 물받침은 전혀~ 필요없어요~
흙에.... 배양토가 너무너무 많은 것 같아요!
마사 7 + 배양토 3의 비율로 다시 심어주셔요 ^-^
자구 나온거 축하드리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