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방치되어있던 아이들을 제가 데리고 왔어요
딱보는 순간 너무 웃자라 있어서 이쁘지가 않아요
줄기를 자르면 이상할까요?
풍성하게 키우고싶은데....
도와주세요..
잎을 전부 떼서 잎꽂이를 할려해도 애들이 불쌍해서요...ㅠㅠ
Comments
syan
으음 어찌하든 상관은 없어요.
천대전송은 마커스에 비하면 많이 심하진않네요.
마커스는.. 저라면... =ㅅ=
어차피 잘라도 작아져있을뿐 딱히 이쁘진않으니까요.
좋은볕 쾌적한환기로 저대로 다져질때까지 기다릴것같아요.
그런 다음 콩나물 끝에 달린 얼굴이 너무 이뻐 따로 잘라서
모아심고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생기면 그때 자를래요. ㅎㅎ
천대전송은 마커스에 비하면 많이 심하진않네요.
마커스는.. 저라면... =ㅅ=
어차피 잘라도 작아져있을뿐 딱히 이쁘진않으니까요.
좋은볕 쾌적한환기로 저대로 다져질때까지 기다릴것같아요.
그런 다음 콩나물 끝에 달린 얼굴이 너무 이뻐 따로 잘라서
모아심고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생기면 그때 자를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