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꽂이 관련으로 질문드릴께요~

잎나온 아가들은 차차 뿌리도 나오게 되긴하던데
전 뿌리만 나온 아가들은 참 곤란하더라고요.
일년이 지나도 뿌리만 있어요. ㅎㅎ
그렇게 완성이 안된 상황도 잎꽂이 실패했다고 말할수있죠.
덧붙여 저한테도 뿌리가 제대로 활착이 안된 경우가 있는데요.
자주 건드린다던가 너무 춥거나 너무 더워서 스트레스를 받았다던가
뿌리가 쭉쭉 힘차게 나올까하는데 늘 수분이 풍족해서 뻗다 말았다던가
예민한 아가들은 그렇게도 굴더라고요.
참 흙은 배양토가 부드럽고 가벼워 여린 아가들에게 맞아요.
그나저나 꽃잎이라 표현하시니 참 ㅎㅎ귀.. 귀여우셔요.
다육이 얼굴이 꽃잎처럼 이쁘긴하죠? +_+ 잎나온 아가들은 차차 뿌리도 나오게 되긴하던데 전 뿌리만 나온 아가들은 참 곤란하더라고요. 일년이 지나도 뿌리만 있어요. ㅎㅎ 그렇게 완성이 안된 상황도 잎꽂이 실패했다고 말할수있죠. 덧붙여 저한테도 뿌리가 제대로 활착이 안된 경우가 있는데요. 자주 건드린다던가 너무 춥거나 너무 더워서 스트레스를 받았다던가 뿌리가 쭉쭉 힘차게 나올까하는데 늘 수분이 풍족해서 뻗다 말았다던가 예민한 아가들은 그렇게도 굴더라고요. 참 흙은 배양토가 부드럽고 가벼워 여린 아가들에게 맞아요. 그나저나 꽃잎이라 표현하시니 참 ㅎㅎ귀.. 귀여우셔요. 다육이 얼굴이 꽃잎처럼 이쁘긴하죠? +_+

아.. 다육이 잎? ㅎㅎㅎ
아.. 잎꽂이가 쉬운게 아니네요~
저도 뿌리만 몇개월째인 릴리시나.. 청성미인.. ㅜㅜ
참.. 사람 애간장을 태우네요~
저도 봄이 왔으니.. 배양토로 다시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감사해요^^ 아.. 다육이 잎? ㅎㅎㅎ 아.. 잎꽂이가 쉬운게 아니네요~ 저도 뿌리만 몇개월째인 릴리시나.. 청성미인.. ㅜㅜ 참.. 사람 애간장을 태우네요~ 저도 봄이 왔으니.. 배양토로 다시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