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나머지는 멀쩡한데
한개만 이상하네요 올때부터 다른거보다 통통하지 않고 마른상태였는데요
맨위보시면 얼마전부터 노랗게 변할려고 하는데요
이거 혹시 병에 걸린 걸까요?
물을 자주 줘서 과습같기도 한데 다른거는 멀쩡해서요
다른것들은 새싹?을 3개씩 생기고 있는거 같은데 저것만 주변에 안생기네요
2번째는 새싹? 언제쯤 어미같은 모습으로 변할까요?
저리 하나가 계속 크길래 그거인줄 알았는데 옆에서 또 생기네요 설마 웃자란거는 아니겠죠?
나중에크면 한개만 남고 옆에 것들은 다 마르겠죠?
첫번째는... 잎끝뿐만이아니라 몸통도 쪼글쪼글하고 이상한데요...
흙에 영양분도 많아보이고... 얘네도 물 자주 주시면 안되구요...
화분도 물구멍쪽에 깔망 몇장 깔아주셔서 통풍 유도해주세요~
물 자주 주신데다가 잘 마르지도 않는 구조라 뿌리가 썩어들어가는 것 같아요....
아프니까 새끼를 못낳겠지요?
저도 스투키를 키워보질 않아서 나머지 질문은 답을 못드리겠지만..
식물을 구입하실때 인터넷에서 검색을 좀 해보시고 공부하시면 어느정도
답을 찾을 수 있어요... 물론 잘못된 정보도 있겠지만 이것저것 읽다보면
감이 오잖아요? 그렇게되면 식물도 괜한 고생 안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검색해보니 자구가 크지도 못하고 가늘게 자라 옆으로 쓰러지는건 빛부족으로 웃자란거네요;
그리고 그늘에서 물을 자꾸 주는건 물에 불려죽이는거라고도 써있구요....
쟤네는 봄에 성장하고 늘상 아주 강렬한 해를 받아야하는 식물입니다..
가을부터는 물을 조금씩 줄여나가야 하구요... 물은 1달에서 1달 반 지나서
물구멍으로 나올정도로 줄줄 주는게 아니라 그냥 화분내 흙이 어느정도 젖을정도로 주시는겁니다..
쪼글쪼글해졌을때 주는게 맞겠네요.....
vcref님은 여건이 많이 안좋으시니 물을 정말 줄이셔야 되는데 그걸 잘 못하시는 것 같아요...
물을 자주 주는게 체질에 맞으시면 식충식물이나 관엽을 키우시는게 좋겠고....
다육식물은 마음 독하게 먹고 물 좀 덜 주셔야지.... 안그럼 애들 정말 고문하는거에요 ㅠ_ㅠ
vcref
첫번쨰 사진은 올때부터 모양은 저리 말랐고요 얼마전부터 노래져서요
스투키가 빛이 별로 필요없고 실내서도 키울수 있다고 하던데 아니였네요
흠... 자구 검색해봐도 제 새싹은 잘안나오던데 웃자란 거였네요
어느정도 크고 가운데서 또나오길래 잎같은 건줄 알았는데요
저는 그 저면관수로 물을 주고 있네요
다음 물줄때는 며칠마다 주는지 확인하고 줘봐야 겠네요
그동안은 날짜확인 안하고 그냥 마르면 물을 줬는데요
까라솔 겨울에 신경안쓰고 물안줬더니 잎이 마르고 아래쪽에 뿌리같은게 자라서 그때부터 물을 자주 주고 있네요
근데 뿌리가 왜저리 흙만 살짝 들춰도 보이는 알수있을까요? 검색할려고해도 뭐라할지 몰라서 안나오는데요
식물에 붙어있는게 아니라 좀떨어져서 있는데요
저것말고도 수반에 하월시아도 가끔 보이는데요
화분은 크면 크지 작지는 않아보이는대요
scamall
물을 주는데도 몸체가 마르고 뿌리가 흙 표면에 붙어자란다면
아래 뿌리들이 여름철 고온이나 잦은 물주기로 뿌리가 상해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물주기를 조절해도 고칠 수 있지만 여름철엔 상한 뿌리에서
곰팡이균등이 옆의 건강한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기때문에
뽑아서 상한부분을 정리해 그늘에서 말려 준 후 더위가 가시면 다시 심어주는것을 추천합니다.
끝부분이 타들어간것도 물이 제대로 올라가지 못해서라고 생각되네요.
흙에 영양분도 많아보이고... 얘네도 물 자주 주시면 안되구요...
화분도 물구멍쪽에 깔망 몇장 깔아주셔서 통풍 유도해주세요~
물 자주 주신데다가 잘 마르지도 않는 구조라 뿌리가 썩어들어가는 것 같아요....
아프니까 새끼를 못낳겠지요?
저도 스투키를 키워보질 않아서 나머지 질문은 답을 못드리겠지만..
식물을 구입하실때 인터넷에서 검색을 좀 해보시고 공부하시면 어느정도
답을 찾을 수 있어요... 물론 잘못된 정보도 있겠지만 이것저것 읽다보면
감이 오잖아요? 그렇게되면 식물도 괜한 고생 안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검색해보니 자구가 크지도 못하고 가늘게 자라 옆으로 쓰러지는건 빛부족으로 웃자란거네요;
그리고 그늘에서 물을 자꾸 주는건 물에 불려죽이는거라고도 써있구요....
쟤네는 봄에 성장하고 늘상 아주 강렬한 해를 받아야하는 식물입니다..
가을부터는 물을 조금씩 줄여나가야 하구요... 물은 1달에서 1달 반 지나서
물구멍으로 나올정도로 줄줄 주는게 아니라 그냥 화분내 흙이 어느정도 젖을정도로 주시는겁니다..
쪼글쪼글해졌을때 주는게 맞겠네요.....
vcref님은 여건이 많이 안좋으시니 물을 정말 줄이셔야 되는데 그걸 잘 못하시는 것 같아요...
물을 자주 주는게 체질에 맞으시면 식충식물이나 관엽을 키우시는게 좋겠고....
다육식물은 마음 독하게 먹고 물 좀 덜 주셔야지.... 안그럼 애들 정말 고문하는거에요 ㅠ_ㅠ
스투키가 빛이 별로 필요없고 실내서도 키울수 있다고 하던데 아니였네요
흠... 자구 검색해봐도 제 새싹은 잘안나오던데 웃자란 거였네요
어느정도 크고 가운데서 또나오길래 잎같은 건줄 알았는데요
저는 그 저면관수로 물을 주고 있네요
다음 물줄때는 며칠마다 주는지 확인하고 줘봐야 겠네요
그동안은 날짜확인 안하고 그냥 마르면 물을 줬는데요
까라솔 겨울에 신경안쓰고 물안줬더니 잎이 마르고 아래쪽에 뿌리같은게 자라서 그때부터 물을 자주 주고 있네요
방금 뽑아봤더니 아래쪽부터 물러서 썩고있네요
다른것들은 상태가 멀쩡해보이는데요 자구들도3마리씩은 생기는거같고요 자구때문에 뽑아보질못하겠네요
근데 뿌리가 왜저리 흙만 살짝 들춰도 보이는 알수있을까요? 검색할려고해도 뭐라할지 몰라서 안나오는데요
식물에 붙어있는게 아니라 좀떨어져서 있는데요
저것말고도 수반에 하월시아도 가끔 보이는데요
화분은 크면 크지 작지는 않아보이는대요
아래 뿌리들이 여름철 고온이나 잦은 물주기로 뿌리가 상해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물주기를 조절해도 고칠 수 있지만 여름철엔 상한 뿌리에서
곰팡이균등이 옆의 건강한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기때문에
뽑아서 상한부분을 정리해 그늘에서 말려 준 후 더위가 가시면 다시 심어주는것을 추천합니다.
끝부분이 타들어간것도 물이 제대로 올라가지 못해서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