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도대체 무슨 현상인가요?

양분을 충분히 취할지 못할때
버클리와 같은 다육은 스스로 몸에 저장된 양분을 사용하여
새순과 자구를 올립니다.
말라가는 하엽부분은 고사한부분을 떼어내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묵은 줄기(목질화)를 드러내기도 하지요..

병해.. 약해는 아니니...
샤워기로 깨끗이 세척하신뒤
양분이 좋고 배수가 잘되는 흙비율로 심으시고
물은 분갈이후 3~4일 후에..
너무 덥지 않은 환경에서 기르십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밝은 그늘이 좋습니다. 양분을 충분히 취할지 못할때 버클리와 같은 다육은 스스로 몸에 저장된 양분을 사용하여 새순과 자구를 올립니다. 말라가는 하엽부분은 고사한부분을 떼어내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묵은 줄기(목질화)를 드러내기도 하지요.. 병해.. 약해는 아니니... 샤워기로 깨끗이 세척하신뒤 양분이 좋고 배수가 잘되는 흙비율로 심으시고 물은 분갈이후 3~4일 후에.. 너무 덥지 않은 환경에서 기르십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밝은 그늘이 좋습니다.

덧붙여.. 건강하게 아주 잘 자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걱정하지마세요 덧붙여.. 건강하게 아주 잘 자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걱정하지마세요

건강하다니 더없이 기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기존의 흙이 마사:배양토=7:3 이었는데 이번에는 6:4로 해보았습니다.
버클리가 꽃피에서 왔을때 100% 배양토에 심겨져있었던 것을 생각해볼 때
큰 무리 없겠지요? 건강하다니 더없이 기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기존의 흙이 마사:배양토=7:3 이었는데 이번에는 6:4로 해보았습니다. 버클리가 꽃피에서 왔을때 100% 배양토에 심겨져있었던 것을 생각해볼 때 큰 무리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