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커뮤니티
식물 상담 Q&A
고수들의 지혜
나의 정원이야기
플라워붐! 꽃이피었습니다
꽃피의 포토북
하루한가지
식물 상담 Q&A
rose4u.kr since 2005
꽃대를 잘라야 할까요?
현모
3
2,572
2014.04.17 05:17
요즘 다육이 꽃대가 많이 올라와 있네요...
꽃대를 자르는는 것이 좋을까요?
칠복수와 리틀젬은 꽃을 보고나니
모체가 너무 빈약해진 경험이 있거든요...
어떤분은 꽃을 보고 자르라고 하긴 하는데...
Comments
맑을숙 빛날희
2014.04.17 08:10
꽃대를 두거나 자르는 건 개인취향인데
다육의 건강을 우선으로 한다면 자르는 게 좋다고 봐요
다육자체는 그리 이쁘지 않아도 꽃을 보기 위해 기르는 일부를 제외하곤 꽃대가 올라오면
잘라 주는 것이 좋지요
다육이 꽃을 보고자 한다면 모체가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아이여야 하겠죠
다육꽃이 비슷비슷해서 저는 야멸차게 자르는 쪽이죠...
예전에 에메랄드리플을 친정하우스에 두고
자주 돌보지 못했더니
작은 몸으로 꽃을 피워내고는 모체가 사멸하는 걸 경험도 했고요...
현모님의 취향과 생각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꽃대를 두거나 자르는 건 개인취향인데 다육의 건강을 우선으로 한다면 자르는 게 좋다고 봐요 다육자체는 그리 이쁘지 않아도 꽃을 보기 위해 기르는 일부를 제외하곤 꽃대가 올라오면 잘라 주는 것이 좋지요 다육이 꽃을 보고자 한다면 모체가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아이여야 하겠죠 다육꽃이 비슷비슷해서 저는 야멸차게 자르는 쪽이죠... 예전에 에메랄드리플을 친정하우스에 두고 자주 돌보지 못했더니 작은 몸으로 꽃을 피워내고는 모체가 사멸하는 걸 경험도 했고요... 현모님의 취향과 생각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현모
2014.04.17 14:48
답변 감사합니다...
몸체보존을 위해
저도 꽃대를 자르는 방향으로 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몸체보존을 위해 저도 꽃대를 자르는 방향으로 해야겠네요...
은자매맘
2014.04.19 22:09
흐흐 오늘 저는 고심끝에 멘도사, 리틀쨈 꽃대 잘라줬어요
초보라 고심에 고심을 했답니다. 멘도사는 꽃대는 양껏 올라왔는데 꽃을 안피우고 봉우리만
보여서 짤라버려야지 하는 마음도 있었어요...ㅎㅎ
흐흐 오늘 저는 고심끝에 멘도사, 리틀쨈 꽃대 잘라줬어요 초보라 고심에 고심을 했답니다. 멘도사는 꽃대는 양껏 올라왔는데 꽃을 안피우고 봉우리만 보여서 짤라버려야지 하는 마음도 있었어요...ㅎㅎ
목록
Total
4,578
Posts, Now
5
Page
2
리톱스 키우기 가르쳐주세요 :)
초록사랑부산
|
조회 3,282
|
2016.01.27
1
다육이 증상 좀 봐주세요.
윤서승호맘
|
조회 3,318
|
2015.12.11
1
엘렌(샌디고) 죽어가요
22****
|
조회 2,907
|
2015.11.05
2
특엽옥접 저면관수...48시간....ㅠㅠ
만개한연곷
|
조회 2,698
|
2015.11.04
1
살충제와 살균제 사용방법 좀 가르쳐 주시기 바…
아둥바둥지니
|
조회 2,987
|
2015.10.08
1
백토이, 양로 관리법좀 알려주세요..
쑥쑥이
|
조회 2,285
|
2015.10.03
3
이름이 궁금합니다.
마녀아지매
|
조회 2,668
|
2015.09.24
2
제옥이 햇빛
옴모
|
조회 2,297
|
2015.09.24
5
이름 아시는 분 계신가요?
다이노스
|
조회 2,687
|
2015.09.22
2
식물초보 ..!!
남생
|
조회 2,450
|
2015.09.15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작성자
검색어
필수
다육의 건강을 우선으로 한다면 자르는 게 좋다고 봐요
다육자체는 그리 이쁘지 않아도 꽃을 보기 위해 기르는 일부를 제외하곤 꽃대가 올라오면
잘라 주는 것이 좋지요
다육이 꽃을 보고자 한다면 모체가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아이여야 하겠죠
다육꽃이 비슷비슷해서 저는 야멸차게 자르는 쪽이죠...
예전에 에메랄드리플을 친정하우스에 두고
자주 돌보지 못했더니
작은 몸으로 꽃을 피워내고는 모체가 사멸하는 걸 경험도 했고요...
현모님의 취향과 생각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몸체보존을 위해
저도 꽃대를 자르는 방향으로 해야겠네요...
초보라 고심에 고심을 했답니다. 멘도사는 꽃대는 양껏 올라왔는데 꽃을 안피우고 봉우리만
보여서 짤라버려야지 하는 마음도 있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