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산 산세베리아스투키 인데요
옆쪽에 작게난게 산세베리아스투키새끼인가요?아니면 그냥풀인가요?
그리고 가운데 색이 살색?으로 변한거는 왜그런건가요?
두번째로 여기서 산 요정무인데
다른사진들보면 주변에 새끼들이 많은데
왜 제꺼는 없을까요?
돌이 많아서 그럴까요?
저리 분갈이 한지는 작년9월에 분갈이 해서 계속 키우고 있는데요
Comments
scamall
싹의 모양을 보면 아기산세베리아가 맞는듯합니다.
가운데 부분의 색이 변한건 상처자국입니다.
상처부위로 바이러스등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그 부위의 수분이 빠져나가고
리그닌 등의 물질이 쌓여 나무처럼 목질화 시킨것이죠.
요정무는 제가 키우질 않아 잘 모르겠지만
자구(새끼)가 잘 나오는 종임에도 잘 생기지 않는다면
화장토의 입자가 너무 크거나 두꺼워서, 양분이 부족해서,
또는 자구가 생기기 적합하지 않은 생육온도라 그럴거에요.
요정무는 구근이 있는 다육이라 다른 다육이들관 좀 다르겠지만....
아마 기본적인건 같을거에요^^;
가운데 부분의 색이 변한건 상처자국입니다.
상처부위로 바이러스등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그 부위의 수분이 빠져나가고
리그닌 등의 물질이 쌓여 나무처럼 목질화 시킨것이죠.
요정무는 제가 키우질 않아 잘 모르겠지만
자구(새끼)가 잘 나오는 종임에도 잘 생기지 않는다면
화장토의 입자가 너무 크거나 두꺼워서, 양분이 부족해서,
또는 자구가 생기기 적합하지 않은 생육온도라 그럴거에요.
요정무는 구근이 있는 다육이라 다른 다육이들관 좀 다르겠지만....
아마 기본적인건 같을거에요^^;
전 산세베리아가 병든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