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복랑이 끝이 뭉퉁?해요

역시 꽃피에서 온 아이들입니다^^~
처음엔 그냥 그러련 했는데, 자꾸보니 신경쓰이네요.
올때부터 잘려온 아이였는데,, 잘 아물어오고해서 병균이 침투하거나하진 않겠다 싶어 그냥 뒀어요~
여름잠 주무신다고해서 그냥 두고있는데,,
저 끝은?? 성장기에 다시 메워지겠죠??
제가 다시 손대면 상처가 더 심해질거같아서 나두고있어요 ㅋ
얘도 시간이 해결 해 주려나??
제가 괜히 난리인거같네요.....ㅜ

아래의 성미인이랑 애가 젤 걱정시켜요...ㅜㅜ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화분은..다육이에비해 크죠...장마가 끝나면 덩치에 맞는거로 바꿔주려구요 ㅋ
그건 감안하고(화분은 더 작은걸로 바꿀거라고 감안하고) 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