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해입은 우주목 ㅠㅠㅠ

애리님^^
강원도의 겨울이 유난히 길고 추워
다육이 기르기에 애로가 많으시겠어요...

우주목이 줄기가 휜 걸로 봐서 줄기도 냉해를 입었나 보네요~
우선 조금 따뜻한 곳에 두어
얼음이 빠지게 하는 것이 좋을 거예요~
오늘같은 날은 베란다도 춥고
거실 창가 쪽에서 언 몸을 녹여도 좋을 듯 해요~

난방기구를 이용해서 빠른 시간에 얼음을 빼주라고도 하지만
그러면 삶은 것처럼 물러버리지 않을까 싶어요...

작년 겨울은 이곳 중부도 영하 20도 가까이 내려갔었지요.
햇빛 잘 받으라고 베란다 창가에 두고
밤에 덮어주기만 했더니
추위에 약한 라울이 잎장이 샤벳처럼 얼어버렸더라구요...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하면서
냉해입은 라울을
햇살이 따뜻한 베란다와 거실 창가에서 서서히 녹이면서
밤엔 스치로폼 박스에 넣어 베란다에 두고
이틀쯤 지나니 잎색이 돌아 오더군요..
묵은 녀석이라 회생하기 쉬웠던 듯 한데
얼마나 혼이 났던지
아직도 회복을 다 못했답니다~

그리고 재작년 겨울엔
새로 들인 구미무철화가
사진의 우주목처럼 잎이 군데군데 냉해를 입었었지요.
심하진 않아서 베란다에 두었는데
냉해입은 잎장만 제거하고
잘 살아주고 있구요~

애리오님,저는 그렇게 냉해를 극복했으니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렸구요~

우주목같은 경우는 줄기와 잎장 모두 여려서
화분 흙을 뿌리가 뽑히지 않을 정도로 덜어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도 싶은데요...
그랬다가 얼음이 빠지면 흙을 다시 채워주고요...
심하게 냉해입은 겉 잎은 미리 제거해 줘도 좋을 것 같구요...
다행히 한쪽 줄기는 괜찮아 보여요~

그렇게 해보시고
이제 추위 시작인데
다른 피해는 입지 않도록 준비 잘 하시어요~

추위에 약해 보이는 녀석들은
창가 쪽에 배치하지 말고
안쪽으로 배치하면 좋겠구요~ 애리님^^ 강원도의 겨울이 유난히 길고 추워 다육이 기르기에 애로가 많으시겠어요... 우주목이 줄기가 휜 걸로 봐서 줄기도 냉해를 입었나 보네요~ 우선 조금 따뜻한 곳에 두어 얼음이 빠지게 하는 것이 좋을 거예요~ 오늘같은 날은 베란다도 춥고 거실 창가 쪽에서 언 몸을 녹여도 좋을 듯 해요~ 난방기구를 이용해서 빠른 시간에 얼음을 빼주라고도 하지만 그러면 삶은 것처럼 물러버리지 않을까 싶어요... 작년 겨울은 이곳 중부도 영하 20도 가까이 내려갔었지요. 햇빛 잘 받으라고 베란다 창가에 두고 밤에 덮어주기만 했더니 추위에 약한 라울이 잎장이 샤벳처럼 얼어버렸더라구요...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하면서 냉해입은 라울을 햇살이 따뜻한 베란다와 거실 창가에서 서서히 녹이면서 밤엔 스치로폼 박스에 넣어 베란다에 두고 이틀쯤 지나니 잎색이 돌아 오더군요.. 묵은 녀석이라 회생하기 쉬웠던 듯 한데 얼마나 혼이 났던지 아직도 회복을 다 못했답니다~ 그리고 재작년 겨울엔 새로 들인 구미무철화가 사진의 우주목처럼 잎이 군데군데 냉해를 입었었지요. 심하진 않아서 베란다에 두었는데 냉해입은 잎장만 제거하고 잘 살아주고 있구요~ 애리오님,저는 그렇게 냉해를 극복했으니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렸구요~ 우주목같은 경우는 줄기와 잎장 모두 여려서 화분 흙을 뿌리가 뽑히지 않을 정도로 덜어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도 싶은데요... 그랬다가 얼음이 빠지면 흙을 다시 채워주고요... 심하게 냉해입은 겉 잎은 미리 제거해 줘도 좋을 것 같구요... 다행히 한쪽 줄기는 괜찮아 보여요~ 그렇게 해보시고 이제 추위 시작인데 다른 피해는 입지 않도록 준비 잘 하시어요~ 추위에 약해 보이는 녀석들은 창가 쪽에 배치하지 말고 안쪽으로 배치하면 좋겠구요~

밁을숙~님!
역시 숙희님이 시군요

어제 아침, 우주목 확인후 거실에 보관하고 있구요
숙희님 고견대로
흙을 털어 낼 수 있는데
방안 창틀에서 입은 냉해기에
흙은 얼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설명하신 대로 해볼께요 감감사꾸꾸벅


정원방올린 무궁화님들의
소식으로 경기 지방도 며칠전 많은 눈이 내렸다구요

오늘도 산소도시 태백은
펑펑펑 내리는 눈송이가 끝없이 내릴 듯 하더니
지금은 갠 하늘에 살그마니 햇살이 비쳐요

작년 첫 겨울을 넘기면서
첫영하기온으로 떨어질때
들이지 못해
꽤 많이 보냈었어요

올해도
어느 무궁화님께서
몇몇 다육들-청성미인, 벽어연류, 등등-겨울 나기 가능하다고 하여
실험삼아 노숙시켰더니 ㅠㅠㅠ
좋아라하는 월종벽어연과 벽어년,그리고 청성미인을 보냈답니다
이런 생생한 경험을 통해
삶의 실재에 서게 되는 것이기에
다육들께 미안하지만 감사예요

저희가 단촐하게 살기에
여유있는 방 창가에다 다육들을
다 들였구요
보일러는 잠근상태에서
기온이 11도에서 13도 사이를 오락가락하는데...

아마 겨울이 더 깊어지면
 다육방 기온이 10도 미만으로 떨어져도 괜찮을런지요?

또 한가지 문의는
숙희님 처럼  잎이 무성한 것보다
목대가 튼실하게
잎들이 소수정예(?)로
품위가 있으면 하는 맘이거든요-물론 연륜이 한참이나 더해져야 하는 것이지만
하여서
실내로 들이면서
치마를 입은 녀석들과
너무 풍성한 녀석들의
아랫잎을
미련없이 떼내어 보았어요
그래도 별 문제는 없을런지...

맑을숙~님!
한해의 끄트머리에 또 섰습니다.

12월 한 달!
 맬맬 의미있는 날들이길...

노트북 A/S맡기고 오느라
지금 확인하고 답글올립니다

평안하시길............... 밁을숙~님! 역시 숙희님이 시군요 어제 아침, 우주목 확인후 거실에 보관하고 있구요 숙희님 고견대로 흙을 털어 낼 수 있는데 방안 창틀에서 입은 냉해기에 흙은 얼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설명하신 대로 해볼께요 감감사꾸꾸벅 정원방올린 무궁화님들의 소식으로 경기 지방도 며칠전 많은 눈이 내렸다구요 오늘도 산소도시 태백은 펑펑펑 내리는 눈송이가 끝없이 내릴 듯 하더니 지금은 갠 하늘에 살그마니 햇살이 비쳐요 작년 첫 겨울을 넘기면서 첫영하기온으로 떨어질때 들이지 못해 꽤 많이 보냈었어요 올해도 어느 무궁화님께서 몇몇 다육들-청성미인, 벽어연류, 등등-겨울 나기 가능하다고 하여 실험삼아 노숙시켰더니 ㅠㅠㅠ 좋아라하는 월종벽어연과 벽어년,그리고 청성미인을 보냈답니다 이런 생생한 경험을 통해 삶의 실재에 서게 되는 것이기에 다육들께 미안하지만 감사예요 저희가 단촐하게 살기에 여유있는 방 창가에다 다육들을 다 들였구요 보일러는 잠근상태에서 기온이 11도에서 13도 사이를 오락가락하는데... 아마 겨울이 더 깊어지면 다육방 기온이 10도 미만으로 떨어져도 괜찮을런지요? 또 한가지 문의는 숙희님 처럼 잎이 무성한 것보다 목대가 튼실하게 잎들이 소수정예(?)로 품위가 있으면 하는 맘이거든요-물론 연륜이 한참이나 더해져야 하는 것이지만 하여서 실내로 들이면서 치마를 입은 녀석들과 너무 풍성한 녀석들의 아랫잎을 미련없이 떼내어 보았어요 그래도 별 문제는 없을런지... 맑을숙~님! 한해의 끄트머리에 또 섰습니다. 12월 한 달! 맬맬 의미있는 날들이길... 노트북 A/S맡기고 오느라 지금 확인하고 답글올립니다 평안하시길...............

화분 흙이 얼지 않았더라도
다육이 몸에 찬기운을 더할 듯해서 그리 방안을 드려 보았구요^^

직접 찬바람이 닿지않는 베란다나 실내에선 노숙과 달리
영하 2~3도에도 묵은 아이들은 괜찮더군요~
단,물을 주었을 경우엔 안 되겠지만요...
방에 난방을 하지 않아도 영하로만 떨어지지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기온이 많이 내려갈 땐 창문에 신문지를 붙여도 효과가 있을 거예요~
작년 겨울을 나셨으니 올겨울은 더 잘 하시리라 봅니다^^

벽어연과 청성미인이 오히려 추위에 약해 보이는데
모험을 하셨군요 ㅎㅎ
이렇듯 검증되지않은 정보가 많아
직접 경험으로 터득하는 것이 확실한 학습이 되는 것이지요^^

추위에 강한 아이들이라도
그동안 길러온 환경과 상태에 따라 틀리니
저온에서의 노숙은 신중해야 하지요~
그래서 다육이 처음 시작엔 좀 더 일찍 들이는 것이 안전하답니다~


눈치채셨나요?
저는 필요한 잎장만 남기고
미리미리 하엽을 정리해 주는 것을요...
무리하게 떼서 줄기에 상처를 남기지 않는다면
목대가 가늘어지지 않는 한도내에서 가능하지요...

목대가 가늘어지지 않게 하는 경계선은
아래의 목대굵기와 같은 굵기까지만 잎을 정리하는 것이지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화분 흙이 얼지 않았더라도 다육이 몸에 찬기운을 더할 듯해서 그리 방안을 드려 보았구요^^ 직접 찬바람이 닿지않는 베란다나 실내에선 노숙과 달리 영하 2~3도에도 묵은 아이들은 괜찮더군요~ 단,물을 주었을 경우엔 안 되겠지만요... 방에 난방을 하지 않아도 영하로만 떨어지지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기온이 많이 내려갈 땐 창문에 신문지를 붙여도 효과가 있을 거예요~ 작년 겨울을 나셨으니 올겨울은 더 잘 하시리라 봅니다^^ 벽어연과 청성미인이 오히려 추위에 약해 보이는데 모험을 하셨군요 ㅎㅎ 이렇듯 검증되지않은 정보가 많아 직접 경험으로 터득하는 것이 확실한 학습이 되는 것이지요^^ 추위에 강한 아이들이라도 그동안 길러온 환경과 상태에 따라 틀리니 저온에서의 노숙은 신중해야 하지요~ 그래서 다육이 처음 시작엔 좀 더 일찍 들이는 것이 안전하답니다~ 눈치채셨나요? 저는 필요한 잎장만 남기고 미리미리 하엽을 정리해 주는 것을요... 무리하게 떼서 줄기에 상처를 남기지 않는다면 목대가 가늘어지지 않는 한도내에서 가능하지요... 목대가 가늘어지지 않게 하는 경계선은 아래의 목대굵기와 같은 굵기까지만 잎을 정리하는 것이지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녜,지금 우주목 흙들 들어내고
늘어진 녀석들 지지하여 묶어 놓았는데....
괜찮을런지요?

사실 가을에 분갈이 하면서
마사토를 많이 넣었나봐요
물먹인지 채 얼마되지 않았는데
비실비실해지길래
뭐 문제생겼나 근심하다가
시들할 때 마다 물을 먹여 보니
아하! 했어요
이대로 겨울 나는 게
아해들께 더 나을까요?

물먹일 때는
이삼일 거실에 두고 있어요
그래서 한번에 먹이지 않고
순차적으로...

맑을숙~희님의  아이들 볼 때마다
아, 이것은 노력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구나해요
저도 로치 한놈 올초에 들였는데
아무리 햇살따라 옮겨 놓아도
그냥 그런상태~~~~~~~~~~~~~~~~~~

이제 일년반다육맘이면서
넘 욕심이 지나치긴 하지만
님의 양육 노하우 쬐끔만
살그마니 알려주삼?
안될까융 ㅎㅎㅎㅎ

언제나
경험을 토대로 최선과 최상(?)의 조언!
감사하다는 답글로는 참 부족하네요

연말 여러 모임들 있을텐데
아름다운 2012년 마무리되시길 바래요 녜,지금 우주목 흙들 들어내고 늘어진 녀석들 지지하여 묶어 놓았는데.... 괜찮을런지요? 사실 가을에 분갈이 하면서 마사토를 많이 넣었나봐요 물먹인지 채 얼마되지 않았는데 비실비실해지길래 뭐 문제생겼나 근심하다가 시들할 때 마다 물을 먹여 보니 아하! 했어요 이대로 겨울 나는 게 아해들께 더 나을까요? 물먹일 때는 이삼일 거실에 두고 있어요 그래서 한번에 먹이지 않고 순차적으로... 맑을숙~희님의 아이들 볼 때마다 아, 이것은 노력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구나해요 저도 로치 한놈 올초에 들였는데 아무리 햇살따라 옮겨 놓아도 그냥 그런상태~~~~~~~~~~~~~~~~~~ 이제 일년반다육맘이면서 넘 욕심이 지나치긴 하지만 님의 양육 노하우 쬐끔만 살그마니 알려주삼? 안될까융 ㅎㅎㅎㅎ 언제나 경험을 토대로 최선과 최상(?)의 조언! 감사하다는 답글로는 참 부족하네요 연말 여러 모임들 있을텐데 아름다운 2012년 마무리되시길 바래요

애리오언니네..우주목이....냉해를 입엇군요??
윽~~~얼마나 맘이 더 추울까 생각하니....저도 찬기운을 쐬는거 같아요
숙희님의 말씀처럼.....우주목상태가 심하지 않아서
우주목이 회복되엇음 좋겟네요~~~
우주목건강만큼이나 애리오언니의 건강도 걱정이 됩니다
산소도시 태백은....남쪽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울만큼 칼바람에
추위도 엄청날텐데....
따스하게 하게 지내시고
왠만하믄.....외출은 몰아서 하시길바래요
올겨울 따스하게 보내시고
언니도 다육이도.....건강한겨울나기 하길 바래봅니다^^ 애리오언니네..우주목이....냉해를 입엇군요?? 윽~~~얼마나 맘이 더 추울까 생각하니....저도 찬기운을 쐬는거 같아요 숙희님의 말씀처럼.....우주목상태가 심하지 않아서 우주목이 회복되엇음 좋겟네요~~~ 우주목건강만큼이나 애리오언니의 건강도 걱정이 됩니다 산소도시 태백은....남쪽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울만큼 칼바람에 추위도 엄청날텐데.... 따스하게 하게 지내시고 왠만하믄.....외출은 몰아서 하시길바래요 올겨울 따스하게 보내시고 언니도 다육이도.....건강한겨울나기 하길 바래봅니다^^

오옹아리앙~~~~
방가방가~#$%$^%^^^^

오늘도 산소도시 태백은
흰눈이 펑펑 내렸당

울산이라 아지매 동네는 눈 아니왔징ㅎㅎㅎㅎㅎ

난 요즘 위장이 탈나서
죽에 가까운 음식과 흰 반찬만
거의 미음에 가깝게 저작하느라
인고의 시간보내고 있지만
Why!에 마음을 두니
한 해의 끄트머리 12월!
만가지 어지러운 머리속을
하나씩 하나씩
씻어내 버리는
너무나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

고마워 오옹아리앙~~~~ 방가방가~#$%$^%^^^^ 오늘도 산소도시 태백은 흰눈이 펑펑 내렸당 울산이라 아지매 동네는 눈 아니왔징ㅎㅎㅎㅎㅎ 난 요즘 위장이 탈나서 죽에 가까운 음식과 흰 반찬만 거의 미음에 가깝게 저작하느라 인고의 시간보내고 있지만 Why!에 마음을 두니 한 해의 끄트머리 12월! 만가지 어지러운 머리속을 하나씩 하나씩 씻어내 버리는 너무나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 고마워

애리언니~~~~많이 아프시군요???ㅠㅠㅠㅠ
위장병땜에..드시는거 부실해서 몸이 더 야위엇겟어요???ㅠㅠㅠ
약챙겨드셔셔 얼릉 나아야해요??
언니가 나아야 다육이도 보살피죠
당분간.....다육이보다는..언니건강을 더 챙기시고
몸도 맘도 가뿐해지면...그때...다육이 챙기셔요..아셧져???
멀리 계시니 맘만 이러고 잇네여....ㅠㅠㅠㅠ
조금씩 자주 하루에 6끼정도 드시면 좋을텐데여...
귀찮더라도....챙겨야해요~~~그럴거라 믿어요~~~^^
언니...편히 주무셔요~~^^ 애리언니~~~~많이 아프시군요???ㅠㅠㅠㅠ 위장병땜에..드시는거 부실해서 몸이 더 야위엇겟어요???ㅠㅠㅠ 약챙겨드셔셔 얼릉 나아야해요?? 언니가 나아야 다육이도 보살피죠 당분간.....다육이보다는..언니건강을 더 챙기시고 몸도 맘도 가뿐해지면...그때...다육이 챙기셔요..아셧져??? 멀리 계시니 맘만 이러고 잇네여....ㅠㅠㅠㅠ 조금씩 자주 하루에 6끼정도 드시면 좋을텐데여... 귀찮더라도....챙겨야해요~~~그럴거라 믿어요~~~^^ 언니...편히 주무셔요~~^^

숙희님의 말씀!!!
"목대가 가늘어지지 않게 하는 경계선은
아래의 목대굵기와 같은 굵기까지만 잎을 정리하는 것이지요"
ㅎㅎㅎㅎ감사합니다
오늘도 여러가지 배우고 가네요^^
숙희님도 올겨울 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어...무사히 겨울나기 하시길 바랍니다^^ 숙희님의 말씀!!! "목대가 가늘어지지 않게 하는 경계선은 아래의 목대굵기와 같은 굵기까지만 잎을 정리하는 것이지요" ㅎㅎㅎㅎ감사합니다 오늘도 여러가지 배우고 가네요^^ 숙희님도 올겨울 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어...무사히 겨울나기 하시길 바랍니다^^

나 혼자만 이뿌게 키워야지~~~~했는데...ㅎㅎ
이제 정말 더 알려드릴 게 엄써요^^

아리아님은 남쪽나라라 다육이 겨울나기는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지요?
아리아님도 건강하게 다육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래요^^ 나 혼자만 이뿌게 키워야지~~~~했는데...ㅎㅎ 이제 정말 더 알려드릴 게 엄써요^^ 아리아님은 남쪽나라라 다육이 겨울나기는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지요? 아리아님도 건강하게 다육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래요^^

숙희님 머리속은...나혼자 잘키워야지..하고 게시지만..
손가락은 이미..탓발날리며..열심히 전달하고 게시잖아요..ㅋㅋㅋㅋㅋ
항상 좋은정보 감사히 익히고 잇답니다...

네..울산은 크게 걱정안해도 될거 같아요
하필 오늘 물준녀석이 잇어서...그녀석들..전부 거실에 들여놧네요
많이추운건 아닌데...어린녀석이거나 분갈이 해준녀석들이라...ㅠㅠ

그리고 두꺼운 뽁뽁이로 덮개 만들어놔서 살짝 덮어주면 겨울내내 문제없을거 같기도 하답니다....
그래도 문제가 생기면.....숙희님께 요청드리면서....배워갈까합니다..ㅎㅎㅎ
부족하니깐 앞으로도 잘부탁드릴께요~~~정중하게...꾸우벅^^ 숙희님 머리속은...나혼자 잘키워야지..하고 게시지만.. 손가락은 이미..탓발날리며..열심히 전달하고 게시잖아요..ㅋㅋㅋㅋㅋ 항상 좋은정보 감사히 익히고 잇답니다... 네..울산은 크게 걱정안해도 될거 같아요 하필 오늘 물준녀석이 잇어서...그녀석들..전부 거실에 들여놧네요 많이추운건 아닌데...어린녀석이거나 분갈이 해준녀석들이라...ㅠㅠ 그리고 두꺼운 뽁뽁이로 덮개 만들어놔서 살짝 덮어주면 겨울내내 문제없을거 같기도 하답니다.... 그래도 문제가 생기면.....숙희님께 요청드리면서....배워갈까합니다..ㅎㅎㅎ 부족하니깐 앞으로도 잘부탁드릴께요~~~정중하게...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