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지아클레어 철화, o(T^T)o

무름병ㅠㅠ
철화가 무르기도 쉽지만
일찍 발견하면 살리기도 쉽지요~

손톱가위로 재단하듯이 병변을 피해서 잘라주는 거예요~
자른 단면에 건강한 색만 보여야 하구요...
조금이라도 검은 부분이 있으면 아까워말고
병변을 피해서 여유있게 잘라
말려 심으면 철화가 뿌리내림이 빠른 편이지요~ 무름병ㅠㅠ 철화가 무르기도 쉽지만 일찍 발견하면 살리기도 쉽지요~ 손톱가위로 재단하듯이 병변을 피해서 잘라주는 거예요~ 자른 단면에 건강한 색만 보여야 하구요... 조금이라도 검은 부분이 있으면 아까워말고 병변을 피해서 여유있게 잘라 말려 심으면 철화가 뿌리내림이 빠른 편이지요~

( v⌒ ∼˚)⌒☆ 고맙습니다!

가위로 잘라내고 말려서
다시 심어야 하겠네요~

그런데 가위는 불에 달궈서
흐르는 수돗물에 한번 휙 식혀서 자르는데요.
이건 좀 다른 경우에 관한 질문인데
늘 궁금하던거 하나만 저 여쭐게요.

겉잎장 정리한다고 떼어줄때
가끔 잎장의 중간부분에서 끊어지거나
줄기에서 완벽하게 떨어지지 않고
끝부분이 남아있게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럴때 그부분으로 병균의 침입을 막기위해서
처방하는 살균제?가 꼭 필요한건지요.
어떤것을 써야 하는건지도 알고 싶습니다!!! ( v⌒ ∼˚)⌒☆ 고맙습니다! 가위로 잘라내고 말려서 다시 심어야 하겠네요~ 그런데 가위는 불에 달궈서 흐르는 수돗물에 한번 휙 식혀서 자르는데요. 이건 좀 다른 경우에 관한 질문인데 늘 궁금하던거 하나만 저 여쭐게요. 겉잎장 정리한다고 떼어줄때 가끔 잎장의 중간부분에서 끊어지거나 줄기에서 완벽하게 떨어지지 않고 끝부분이 남아있게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럴때 그부분으로 병균의 침입을 막기위해서 처방하는 살균제?가 꼭 필요한건지요. 어떤것을 써야 하는건지도 알고 싶습니다!!!

이실직고하자면
소독하지 않고 그냥 씁니다...
가위, 핀셋등 늘 다육이 옆에 두고 다육이 전용으로 만 쓰니까
괜찮을 듯 싶어 그렇게 해오고 있어요...

공기 중에서 병균이 침입하는 경우는 아직 경험해보질 않아서
무식하게 그냥 막 키워요...
살균제는 써 보질 않았네요^^

뿌리는 하는 역할이 많아
조금만 상처나도 탈이 나기 쉬운데
잎은 까탈스럽지 않더라구요~
제 경우에는요...^^ 이실직고하자면 소독하지 않고 그냥 씁니다... 가위, 핀셋등 늘 다육이 옆에 두고 다육이 전용으로 만 쓰니까 괜찮을 듯 싶어 그렇게 해오고 있어요... 공기 중에서 병균이 침입하는 경우는 아직 경험해보질 않아서 무식하게 그냥 막 키워요... 살균제는 써 보질 않았네요^^ 뿌리는 하는 역할이 많아 조금만 상처나도 탈이 나기 쉬운데 잎은 까탈스럽지 않더라구요~ 제 경우에는요...^^

ㅇ ㅏ..ㄴ ㅔ..^^
도구는 다육 전용만으로 쓰긴하는데.

그런데 목대가 가늘어질까봐서 가끔
(이게 맞는 생각인지는 모르겠어요.^^)
잎장의 끝부분을 조금 남겨두고 자르기도 하는데요.
그런 경우 좀 불안한...^^

무식하게 막 키우시다뇨오~~~ㅎㅎㅎㅎ
┗(-_-;)┛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ㅇ ㅏ..ㄴ ㅔ..^^ 도구는 다육 전용만으로 쓰긴하는데. 그런데 목대가 가늘어질까봐서 가끔 (이게 맞는 생각인지는 모르겠어요.^^) 잎장의 끝부분을 조금 남겨두고 자르기도 하는데요. 그런 경우 좀 불안한...^^ 무식하게 막 키우시다뇨오~~~ㅎㅎㅎㅎ ┗(-_-;)┛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얍빵님,빠뜨리셨구나...
줄기에 5mm정도 남기고 자른다고 그랬는데요...^^
그리고 목대가 가늘어지지 않을 만치에서
조금씩 잘라주면 무리가 없더라구요^^ 얍빵님,빠뜨리셨구나... 줄기에 5mm정도 남기고 자른다고 그랬는데요...^^ 그리고 목대가 가늘어지지 않을 만치에서 조금씩 잘라주면 무리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