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투샤가 댕강댕강 잘려요. 무슨 문제일까요?
라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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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12:49
안녕하세요, 공기는 차갑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밝은 하늘이 기분 좋은 수요일입니다.
(휴가를 내었더니 날씨가 더 좋은 것 같네요)
오랜만에 여유로운 기분을 만끽하며 아이들을 하나씩 살펴보는데
제가 사랑하는 옵투샤가 댕강댕강 썰려있네요;
떨어진 잎은 말라 버려져 있구요.
바로 옆에 있는 애도 서서히 잘려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기도하고
구멍 뚫린 애도 있더라구요...
건강한 것 같았는데
이렇게 상처가 생기니 걱정스럽습니다.
혹시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흔히 있는 일에 요란을 떠는 것일까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휴가를 내었더니 날씨가 더 좋은 것 같네요)
오랜만에 여유로운 기분을 만끽하며 아이들을 하나씩 살펴보는데
제가 사랑하는 옵투샤가 댕강댕강 썰려있네요;
떨어진 잎은 말라 버려져 있구요.
바로 옆에 있는 애도 서서히 잘려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기도하고
구멍 뚫린 애도 있더라구요...
건강한 것 같았는데
이렇게 상처가 생기니 걱정스럽습니다.
혹시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흔히 있는 일에 요란을 떠는 것일까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옵튜사를 유심히 봐도
병이나 자체서 발생한 것 같지는 않아 보이구요...
일정하게 같은 위치에서 잘라진 것이
알 수 없는 수수께끼네요...
잠시지만 옵튜사도 길러보고
비슷한 옥로를 두 녀석 지금도 기르고 있는데
도무지 답이 떠오르질 않네요^^
문제가 있거나 병은 아니니
라캥님이 답을 찾기가 쉽지 않을까...싶네요^^
여기 눈팅 좀 하는 편이라서~ 언제 숙희님이 답변해주실까 기다렸어요. ㅎㅎ
숙희님이 문제가 있어보이지 않는 것 같다 하시니 안심 되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