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에반스

저도 탄저가 아니라고 믿고 싶은데요^^
화상과 탄저가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창의 특성적인 화상증상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탄저라면 저 정도로 끝나지 않고
더 흉칙하게 딱지처럼 병변을 보이지 않았을까 싶거든요..
줄기도 멀쩡하고 하니
증상이 심한 겉 잎만 몇 장 가위로 잘라주고
좀 더 지켜보시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얼룩진 잎장을 보니 약도 치신 듯 하구요...

건강하지 못한 묵은 잎은 하엽이 빨리 지기도 하지요.. 저도 탄저가 아니라고 믿고 싶은데요^^ 화상과 탄저가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창의 특성적인 화상증상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탄저라면 저 정도로 끝나지 않고 더 흉칙하게 딱지처럼 병변을 보이지 않았을까 싶거든요.. 줄기도 멀쩡하고 하니 증상이 심한 겉 잎만 몇 장 가위로 잘라주고 좀 더 지켜보시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얼룩진 잎장을 보니 약도 치신 듯 하구요... 건강하지 못한 묵은 잎은 하엽이 빨리 지기도 하지요..

저도 요런증상을 보이는 몇몇아이들 오늘 받았어요.
폰으로 찍어놓았는데 저의 경험으로 이른봄에 창종류들 몇몇이 요런증상 보이더라구요.
겉장을 잘라도 결국엔 속잎까지 검게나와 보내버렸어요.
`론에반스,오늘 분갈이 하면서 가위로 증상있는데까지 잘라내고 격리시켜 놓았어요. 저도 요런증상을 보이는 몇몇아이들 오늘 받았어요. 폰으로 찍어놓았는데 저의 경험으로 이른봄에 창종류들 몇몇이 요런증상 보이더라구요. 겉장을 잘라도 결국엔 속잎까지 검게나와 보내버렸어요. `론에반스,오늘 분갈이 하면서 가위로 증상있는데까지 잘라내고 격리시켜 놓았어요.

저두 저렇게 생긴 아이들 약도 쳐보고 잎도 저렇게 생긴잎 다띄어주고 했어두..
낳지는 않던데요...
따로 분리시켜놓고..사는데 까지 살아보라구.. 관심가져주며..지켜보고 있어요.. 저두 저렇게 생긴 아이들 약도 쳐보고 잎도 저렇게 생긴잎 다띄어주고 했어두.. 낳지는 않던데요... 따로 분리시켜놓고..사는데 까지 살아보라구.. 관심가져주며..지켜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