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럴까요?

버스커님^^ 여름에는 다육이들 잎장이 얇아지고 길어지고 그래요~
그래서 물이 부족한가 싶어 듬뿍주면 웃자라기만 하고 물러버릴 수도 있구요~

여름을 좋아하는 녀석들은 지금도 탱실거리지만
대부분은 여름에 활동이 둔화되고 졸려 하지요~
쉬고 자고 싶은데 먹을 걸 주면 소화를 시키지 못하고 탈이 나는 거구요~

영양제도 지금은 적기가 아니니 가을에 주세요..

계절을 떠나 물을 줘도 통통해지지 않는 이유는,
분갈이 후 뿌리가 자리를 제대로 잡지 못했거나
분갈이 흙에 문제가 있거나 일 수도 있겠구요..

화분이 토분이거나 유약 입히지않은 분으로
뿌리가 물을 흡수하기도 전에 물이 증발해 버리는 경우도 있겠구요...

또 오래 묵을 수록 잎장이 짧아지고 통통해지지요~

막말로,여름엔 죽지않고 살아만 줘도 고맙겠다고들 하지요...
그만큼 다육이들에겐 힘든 시기이니
그저 묵묵하게 가을까지 기다려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버스커님^^ 여름에는 다육이들 잎장이 얇아지고 길어지고 그래요~ 그래서 물이 부족한가 싶어 듬뿍주면 웃자라기만 하고 물러버릴 수도 있구요~ 여름을 좋아하는 녀석들은 지금도 탱실거리지만 대부분은 여름에 활동이 둔화되고 졸려 하지요~ 쉬고 자고 싶은데 먹을 걸 주면 소화를 시키지 못하고 탈이 나는 거구요~ 영양제도 지금은 적기가 아니니 가을에 주세요.. 계절을 떠나 물을 줘도 통통해지지 않는 이유는, 분갈이 후 뿌리가 자리를 제대로 잡지 못했거나 분갈이 흙에 문제가 있거나 일 수도 있겠구요.. 화분이 토분이거나 유약 입히지않은 분으로 뿌리가 물을 흡수하기도 전에 물이 증발해 버리는 경우도 있겠구요... 또 오래 묵을 수록 잎장이 짧아지고 통통해지지요~ 막말로,여름엔 죽지않고 살아만 줘도 고맙겠다고들 하지요... 그만큼 다육이들에겐 힘든 시기이니 그저 묵묵하게 가을까지 기다려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 그랬군요 ㅋㅋㅋㅋ
다육이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애들이 조금만 이상해도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는데
숙희님 답변 보고나니 속이 뻥 뚫린거 같네요 ^^* ㅋㅋ 그랬군요 ㅋㅋㅋㅋ 다육이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애들이 조금만 이상해도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는데 숙희님 답변 보고나니 속이 뻥 뚫린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