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아프네요..

강곤님, 속이 많이 상하고 애가 타시겠어요~

한여름엔 차광막을 치면 어느정도 윗집에의 피해는 막을 수 있을테고...
방충망은 햇빛차단이 적으니 쳐보시면 어떨까요?
예기치 못한 피해를 막기에는 역부족일까요?

강곤님, 비눗방울인 줄 처음 알았을 때
바로 세수시키고 물기를 제거했으면 좋았을 걸 그랬다 싶어요..

핑클도 속잎장 사이가 피해를 입었네요..
방법은 저도 떠오르지 않고
일반 화상처럼 시간이 지나 새 얼굴을 만드는 것 밖에는...

겉잎들은 그렇다 쳐도 속잎을 저리 만들어 놨으니...
에휴~ 저도 맘이 아프네요...

당분간은 강광을 피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구요~

강곤님, 여름 날 일에 심란해 하셨는데
걱정이 느셔서 보는 제가 안타까워요~

장마도 전인데 무름병으로 가는 아이들이 있다면
좀 이르지만 차광막을 쳐서
온도를 낮춰주고 아이들을 덜 뜨겁게 해줘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예요..

제가 사는 중부는 빗방울도 구경을 못하게 가뭄이 심하고
날씨는 매일 해와 구름이 반반씩 섞여 걸이대의 온도도 30도를 넘지가 않아요..
그래서 다육이들을 신경쓰지도 않고
저녁 때 물만 주고 있지요..

강곤님 계신 곳은 더 덥겠지요?

지역차가 있으니 기온봐서 차광막 치는 시기를 앞당겨도
무름병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아픈 맘은 잠시 내려놓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어요^^ 강곤님, 속이 많이 상하고 애가 타시겠어요~ 한여름엔 차광막을 치면 어느정도 윗집에의 피해는 막을 수 있을테고... 방충망은 햇빛차단이 적으니 쳐보시면 어떨까요? 예기치 못한 피해를 막기에는 역부족일까요? 강곤님, 비눗방울인 줄 처음 알았을 때 바로 세수시키고 물기를 제거했으면 좋았을 걸 그랬다 싶어요.. 핑클도 속잎장 사이가 피해를 입었네요.. 방법은 저도 떠오르지 않고 일반 화상처럼 시간이 지나 새 얼굴을 만드는 것 밖에는... 겉잎들은 그렇다 쳐도 속잎을 저리 만들어 놨으니... 에휴~ 저도 맘이 아프네요... 당분간은 강광을 피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구요~ 강곤님, 여름 날 일에 심란해 하셨는데 걱정이 느셔서 보는 제가 안타까워요~ 장마도 전인데 무름병으로 가는 아이들이 있다면 좀 이르지만 차광막을 쳐서 온도를 낮춰주고 아이들을 덜 뜨겁게 해줘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예요.. 제가 사는 중부는 빗방울도 구경을 못하게 가뭄이 심하고 날씨는 매일 해와 구름이 반반씩 섞여 걸이대의 온도도 30도를 넘지가 않아요.. 그래서 다육이들을 신경쓰지도 않고 저녁 때 물만 주고 있지요.. 강곤님 계신 곳은 더 덥겠지요? 지역차가 있으니 기온봐서 차광막 치는 시기를 앞당겨도 무름병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아픈 맘은 잠시 내려놓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