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을숙 빛날희님!! 장마대비 약처방 답좀 부탁드려요!!!!

글을 읽으셨다니까 요약해서 말씀드릴께요~
베노밀과 매머드 함께 섞어써도 괜찮구요(문제가 없었음)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2주전쯤 혼용해서 방제했는데 이상없네요~

확실한 방제는 잎과 뿌리, 흙에 다 살포해야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비료용 물조리개(예전에 꽃피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구요 다른 데 있긴 하더군요)를 사용해서
위에서 부터 뿌려주는데 화분속까지 잘 젖어 들어요..

다육이 갯수가 많지않으면 분무기로 흙까지 충분히 스프레이 해도 되겠지만
갯수가 많으면 힘들 것 같지요..

잎은 스프레이하고 흙은 저면관수로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구요
보다님 편하신대로 하시면 될 것 같구요
그리고 예방 차원의 방제는 희석을 조금 약하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샤워는, 약이 그대로 마르면 얼룩이 지고
혹시 모를 약해때문에 하는데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희석을 세지 않게 했다면 잎장만 씻어주어도 되구요
저는 제가 편한 방법으로 샤워기를 이용해요~

분무기로 하면 백분이 있는 아이들은 백분이 지워지구요
샤워기 수압 약하게 해서 샤워기를 왔다갔다 하면서 물살과 양을 조절하지요~

보다님은 보다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하시면 되는 거지요^^

방제 후의 관리도 잊지마시구요~ 글을 읽으셨다니까 요약해서 말씀드릴께요~ 베노밀과 매머드 함께 섞어써도 괜찮구요(문제가 없었음)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2주전쯤 혼용해서 방제했는데 이상없네요~ 확실한 방제는 잎과 뿌리, 흙에 다 살포해야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비료용 물조리개(예전에 꽃피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구요 다른 데 있긴 하더군요)를 사용해서 위에서 부터 뿌려주는데 화분속까지 잘 젖어 들어요.. 다육이 갯수가 많지않으면 분무기로 흙까지 충분히 스프레이 해도 되겠지만 갯수가 많으면 힘들 것 같지요.. 잎은 스프레이하고 흙은 저면관수로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구요 보다님 편하신대로 하시면 될 것 같구요 그리고 예방 차원의 방제는 희석을 조금 약하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샤워는, 약이 그대로 마르면 얼룩이 지고 혹시 모를 약해때문에 하는데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희석을 세지 않게 했다면 잎장만 씻어주어도 되구요 저는 제가 편한 방법으로 샤워기를 이용해요~ 분무기로 하면 백분이 있는 아이들은 백분이 지워지구요 샤워기 수압 약하게 해서 샤워기를 왔다갔다 하면서 물살과 양을 조절하지요~ 보다님은 보다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하시면 되는 거지요^^ 방제 후의 관리도 잊지마시구요~

숙희님 덕분에 확실히 알았습니다!!ㅋ
어제부터 다육이 집에 들여놓고 방제하기만을 기다리다가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답답해서 글 올리고 내내들어오면서 답변 기다렸거든요^^
빠른답변 감사드려요~^^
지금 빨리 방제해야겠어요!!

저와같이 약간 헷갈리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은데
요 글 보면 확실히 아실 수 있을것 같아요^^

아래 숙희님이 쓴 장마대비 글 먼저 보고 이해 안가시는 분들은
제가 질문한 글의 숙희님 답변을 보시면 확실히 알 수 있을듯합니다!!ㅋㅋ 숙희님 덕분에 확실히 알았습니다!!ㅋ 어제부터 다육이 집에 들여놓고 방제하기만을 기다리다가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답답해서 글 올리고 내내들어오면서 답변 기다렸거든요^^ 빠른답변 감사드려요~^^ 지금 빨리 방제해야겠어요!! 저와같이 약간 헷갈리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은데 요 글 보면 확실히 아실 수 있을것 같아요^^ 아래 숙희님이 쓴 장마대비 글 먼저 보고 이해 안가시는 분들은 제가 질문한 글의 숙희님 답변을 보시면 확실히 알 수 있을듯합니다!!ㅋㅋ

거사(?)는 잘 치르셨나요^^
저한테는 익숙한 것이라 지나쳤는데
노파심에 짚고 넘어 가려구요...

잎장사이의 물기는 에어브로워로 불어서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답니다~
에어브로워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입으로 불거나
티슈를 갖다대어 물기를 흡수시켜도 되구요~

잎장 사이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잎장이 무르거나
겨울엔 냉해,여름엔 화상의 원인이 될 수가 있다지요~


그리고 다시 말씀 드리지만
예방 방제를 꼭 해야 하는 건 아니랍니다..

경험상, 하는 것이 좋더라는 제 개인적인 견해이지요~

새내기 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버거운 여름을 지혜롭게 나시길 바래요^^ 거사(?)는 잘 치르셨나요^^ 저한테는 익숙한 것이라 지나쳤는데 노파심에 짚고 넘어 가려구요... 잎장사이의 물기는 에어브로워로 불어서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답니다~ 에어브로워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입으로 불거나 티슈를 갖다대어 물기를 흡수시켜도 되구요~ 잎장 사이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잎장이 무르거나 겨울엔 냉해,여름엔 화상의 원인이 될 수가 있다지요~ 그리고 다시 말씀 드리지만 예방 방제를 꼭 해야 하는 건 아니랍니다.. 경험상, 하는 것이 좋더라는 제 개인적인 견해이지요~ 새내기 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버거운 여름을 지혜롭게 나시길 바래요^^

덕분에 방제 다 끝냈어요.ㅋㅋ
첨하는 패기로 따로 해주려 했으나... 따로 해줄 용기? 그릇? 이 없어서ㅋㅋ
그냥 베노밀과 매머드를 혼합해서 주었어요.^^

저는 평소 저면관수해서 다육이 물 줄때 천연 방제약 만들어서 저면관수를 해주거든요..ㅋㅋ
혹시나 벌레가 생길까봐 예방차원에서 그렇게 주는데,
벌레를 모이게 한다는 치자에도 벌레구경도 못햇거든요.ㅋㅋ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번에 방제약을 구입했는데 든든해요^^
숙희님 덕분에 방제방법도 알고, 혹시나 하는 예방에도도움이 된듯 하여
숙희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약도 잘 주고, 샤워도 시켜서 지금 열심히 물기 말리는 중입니다!
이따 아침 되서 노숙을 다시 시켜주려고 하고 있어요^^ 덕분에 방제 다 끝냈어요.ㅋㅋ 첨하는 패기로 따로 해주려 했으나... 따로 해줄 용기? 그릇? 이 없어서ㅋㅋ 그냥 베노밀과 매머드를 혼합해서 주었어요.^^ 저는 평소 저면관수해서 다육이 물 줄때 천연 방제약 만들어서 저면관수를 해주거든요..ㅋㅋ 혹시나 벌레가 생길까봐 예방차원에서 그렇게 주는데, 벌레를 모이게 한다는 치자에도 벌레구경도 못햇거든요.ㅋㅋ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번에 방제약을 구입했는데 든든해요^^ 숙희님 덕분에 방제방법도 알고, 혹시나 하는 예방에도도움이 된듯 하여 숙희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약도 잘 주고, 샤워도 시켜서 지금 열심히 물기 말리는 중입니다! 이따 아침 되서 노숙을 다시 시켜주려고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