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알고 싶습니다.

첫번째거는 거미 바위솔 종류인것 같구...
두번째꺼는 하이포테스같은데요~
세번째꺼는 아직 잎에서 싹이 나오는중이라 어느정도 다육이 아가가 자라야 알것같습니다.^^ 첫번째거는 거미 바위솔 종류인것 같구... 두번째꺼는 하이포테스같은데요~ 세번째꺼는 아직 잎에서 싹이 나오는중이라 어느정도 다육이 아가가 자라야 알것같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잎꽂이(엽삽)라고 들어 보셨을 거예요
모체에서 떨어지거나 떼어 낸 잎을 흙위에 올려 놓아 번식을 시키는 방법이죠~
생장점이 살아있는 잎이 시간이 지나면 뿌리도 내리고 싹도 나고 한다지요~

그런데 사진의 잎꽂이 아가들이 제 눈에는 뒤로 엎드려 있는 걸로 보이네요...
대부분의 싹이 앞쪽을 향해 나오거든요...(바리나나님이 올망졸망하다고 보신 것이 잎꽂이의 새싹이랍니다)
이 것들이 자라서 원래의 제 모습을 찾아 가는 거지요..

모체에서 떼어진 쪽에 생장점이 있구요
생장점이 흙(마른 흙)에 닿도록 해서 올려 두고 반그늘에서 일정시간 지나면
뿌리와 싹이 나오지요..

뿌리와 싹이 나면 뿌리만 흙에 묻어 두고 스프레이로 습도를 주어도 되고
그냥 두어도 좀 늦긴 하지만 자연 습도로 자라나지요..

아~ 그리고 잎이 말린다고 한 두번째 사진이요...
잎장 뒤를 살펴보세요
이상이 있다 싶으면 잘라 주는 것도 좋을텐데
살충제가 있다면 한 번 방제를 해도 좋겠다 싶네요..

흙도 좋은 흙을 쓰시는 것 같은데
다육이 분갈이 시에는 저 흙에 마사와 혼합해서 하면 좋더라구요..
펄라이트를 더 섞어 써도 되는데
저는 다른 가벼운 마사종류가 있어서 그걸 쓰고 있구요..

바위솔은 여름을 타는 아이라 여름엔 반그늘에서 관리하시구요
(바위솔 키워 본 것이 오래되어 특성에 대한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바위솔 사진을 보니 마사가 씻지 않은 그대로인 것 같은데
마사는 씻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지나다가 이 것 저 것 참견했는데
혹시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참고 하시라구요^^ 마지막 사진은 잎꽂이(엽삽)라고 들어 보셨을 거예요 모체에서 떨어지거나 떼어 낸 잎을 흙위에 올려 놓아 번식을 시키는 방법이죠~ 생장점이 살아있는 잎이 시간이 지나면 뿌리도 내리고 싹도 나고 한다지요~ 그런데 사진의 잎꽂이 아가들이 제 눈에는 뒤로 엎드려 있는 걸로 보이네요... 대부분의 싹이 앞쪽을 향해 나오거든요...(바리나나님이 올망졸망하다고 보신 것이 잎꽂이의 새싹이랍니다) 이 것들이 자라서 원래의 제 모습을 찾아 가는 거지요.. 모체에서 떼어진 쪽에 생장점이 있구요 생장점이 흙(마른 흙)에 닿도록 해서 올려 두고 반그늘에서 일정시간 지나면 뿌리와 싹이 나오지요.. 뿌리와 싹이 나면 뿌리만 흙에 묻어 두고 스프레이로 습도를 주어도 되고 그냥 두어도 좀 늦긴 하지만 자연 습도로 자라나지요.. 아~ 그리고 잎이 말린다고 한 두번째 사진이요... 잎장 뒤를 살펴보세요 이상이 있다 싶으면 잘라 주는 것도 좋을텐데 살충제가 있다면 한 번 방제를 해도 좋겠다 싶네요.. 흙도 좋은 흙을 쓰시는 것 같은데 다육이 분갈이 시에는 저 흙에 마사와 혼합해서 하면 좋더라구요.. 펄라이트를 더 섞어 써도 되는데 저는 다른 가벼운 마사종류가 있어서 그걸 쓰고 있구요.. 바위솔은 여름을 타는 아이라 여름엔 반그늘에서 관리하시구요 (바위솔 키워 본 것이 오래되어 특성에 대한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바위솔 사진을 보니 마사가 씻지 않은 그대로인 것 같은데 마사는 씻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지나다가 이 것 저 것 참견했는데 혹시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참고 하시라구요^^

아...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두번째 잎은 눈에 보이지 않는 뭔가가 있는건가요?
아직 살충제는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우선 떼어내주었습니다.

전 마사를 씻어서 사용하는지 몰랐네요.
마사에 묻은 흙이 영양분이겠거니 생각했거든요.
오히려 물줄때 영양분이 씻겨 내려갈까봐 물도 살살 줬어요.

세번째 아이는 뿌리가 아래로 가게해서 다시 심어주었습니다. '
다육이를 잘 몰랐을 때라 아가들 자라는데 응원해주려고 물을 자주 주었던 것 같은데, 올망졸망 생기는 걸 보니 큰 탈 없이 무사한것 같습니다. 앞으론 주의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름 알려주시려고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두번째 잎은 눈에 보이지 않는 뭔가가 있는건가요? 아직 살충제는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우선 떼어내주었습니다. 전 마사를 씻어서 사용하는지 몰랐네요. 마사에 묻은 흙이 영양분이겠거니 생각했거든요. 오히려 물줄때 영양분이 씻겨 내려갈까봐 물도 살살 줬어요. 세번째 아이는 뿌리가 아래로 가게해서 다시 심어주었습니다. ' 다육이를 잘 몰랐을 때라 아가들 자라는데 응원해주려고 물을 자주 주었던 것 같은데, 올망졸망 생기는 걸 보니 큰 탈 없이 무사한것 같습니다. 앞으론 주의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름 알려주시려고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