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키우기 시작한지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는 지라 베란다 밖에 내 놓고있는데요..
오늘 보니 청성미인이 쪼글거리면서 새로 나는 잎이 까맣게 변했더라구요..
저희집이 5층짜리 아파트에 3층입니다..
동남향이라 오후 3시까지는 해가 짱짱하게 들어옵니다..
애네들이 너무 강한 햇빛을 받아 이렇게 변하는 걸까요..
홍화장도 시들시들..소인제도 시들시들...바로 받는 직광에는
애네들이 견디기 힘든가요..
Comments
맑을숙 빛날희
안녕하세요^^
오래 길러온 녀석들은 아직 화상을 입을 정도의 햇살이 아닌데
새로 들인 녀석들은 직광에 적응이 되지않아
바로 강한 햇살을 받게되면 화상을 입을 수가 있지요~
새로 나는 잎은 여려서 조금 강한 햇살에도 견디지 못하구요..
햇살이 강한 시간은 피해 차츰 적응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야 해요~
낮동안 집을 비워야 할 때 햇빛이 강한 날은 차광막을 엷게 쳐주는 방법도 있구요
흐린 날은 그대로 두어도 되구요~
햇빛에 적응이 잘 된 다음은 한여름에만 차광막을 쳐주면 되구요~
오래 길러온 녀석들은 아직 화상을 입을 정도의 햇살이 아닌데
새로 들인 녀석들은 직광에 적응이 되지않아
바로 강한 햇살을 받게되면 화상을 입을 수가 있지요~
새로 나는 잎은 여려서 조금 강한 햇살에도 견디지 못하구요..
햇살이 강한 시간은 피해 차츰 적응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야 해요~
낮동안 집을 비워야 할 때 햇빛이 강한 날은 차광막을 엷게 쳐주는 방법도 있구요
흐린 날은 그대로 두어도 되구요~
햇빛에 적응이 잘 된 다음은 한여름에만 차광막을 쳐주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