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모단이랑 정야가 처음 왔을 때에는 토실토실 하니 제 모양 갖추고 있었는데
요즘에는 잎드리 토실토실하지도 않고, 꽃봉우리 마냥 오무려요......
다른 아이들과 햇빛도 같이 받구 있구용...
물도 제때 잘 주고 있는데 왜그런가용? 물은 한달에 한 번 주었는데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물이 부족하면은 그럴 수 있다고 해서 물 듬뿍주었는데도 그대로에요ㅠ_ ㅠ
백모단도 점점 오무리고 있어요 .... 잎에 힘도 없구 ㅠ_ㅠ
왜 그런걸까요? ㅠ
햇빛이 부족해서 일까용? ㅠ
도와주세요 ~ ㅠ-ㅠ
Comments
강부자
저는 홍화장이 그러던데요..
처음에 들일땐 푸짐했는데 어느날보니 작아져있는거예요~
물을 화분밑까지 흐르게 주고나서 몇일후 보니 다시 푸짐해졌더라구요~
요즘같은 봄날씨에 물을 한달에 한번씩 주는건 넘 길게 주시는것 같아요~
겨울이라면 다육이상태에 따라 한달에 한번.두달에 한번 준적은 있어요.
제가보기엔 물주는 시기가 너무 길어서 그런것같아요.
잎을 만져보아 탱탱했던것이 말랑거리고 힘이 없어보일때 물을 화분밑까지 흐리게 주시면
바로는 아니고 몇일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더라구요~^^
요번달은 날씨가 따뜻한날이 많아 2번 물을 줬어요~
옥상에서 다육이 키우다보니 자주자주 잎장들을 만져봐서 저는 물을 준답니다.
햇빛도 자주보여주시고 물을 듬뿍 주셨다면 몇일후에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니 안심하셔도 될것같아요~^^
처음에 들일땐 푸짐했는데 어느날보니 작아져있는거예요~
물을 화분밑까지 흐르게 주고나서 몇일후 보니 다시 푸짐해졌더라구요~
요즘같은 봄날씨에 물을 한달에 한번씩 주는건 넘 길게 주시는것 같아요~
겨울이라면 다육이상태에 따라 한달에 한번.두달에 한번 준적은 있어요.
제가보기엔 물주는 시기가 너무 길어서 그런것같아요.
잎을 만져보아 탱탱했던것이 말랑거리고 힘이 없어보일때 물을 화분밑까지 흐리게 주시면
바로는 아니고 몇일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더라구요~^^
요번달은 날씨가 따뜻한날이 많아 2번 물을 줬어요~
옥상에서 다육이 키우다보니 자주자주 잎장들을 만져봐서 저는 물을 준답니다.
햇빛도 자주보여주시고 물을 듬뿍 주셨다면 몇일후에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니 안심하셔도 될것같아요~^^
간혹 그렇게 물을 주는 아이들이 저렇게 말라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항상 "저면관수" 시키는데...
그릇에 물받아서 화분을 30분정도 넣어놨다가 빼서
바람이 잘 부는곳에 놔두면 다음날 보면 탱글탱글~
함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