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 다유기님...^^
뿌리를 자주 건들이는 것은 안정을 방해하는 일이 된답니다.
저도 처음에 다육이를 잎꽂이하거나 분갈이 할때
뿌리가 내렸나하고 자꾸 건들어보고 들춰보고 했는데요...
그만큼 더디더라구요...
우선은 뿌리를 내리기 위해 흙의 양분이 적당량 필요하구요...
습기도 필요한데 흙에 머금고 있으면 안 되고...빠르게 배수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햇볕... 나머지 인내가 필요합니다.
흙의 조건이 맞춰 졌고 조금은 깊은 느낌으로 꼭꼭 눌러 단단히 심으셨다면...
그대로 오랜시간 지켜보세요...
뿌리가 자릴잡으면 새순이 올라오며"나 이제 안정됐어요~"하고 신고를 할겁니다.
그때까지... 지켜봐주세요~^^
상부련은 정말 흙 위에 던져둬도 살아나는 강한 아이랍니다.
걱정하지 마시구요~^^
너무 물 많이 주지 마세요~^^
수강초사랑
초보인 제가 하는 방법 한가지 알려드릴께요.
저도 자꾸 들쳐보게되고 만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 어떤 다육이든
뿌리를 내릴땐 물꽂이를 합니다. 컵에 물을 받아서 다육이의 뿌리만 잠기게 담가놓습니다.
유리컵에 하면 뿌리도 보이고 만질일도 없구요.
흰뿌리가 내리면 화분에 옮기는데 심자마자 저면관수로 물을 듬뿍 머금게해서 새뿌리가
자릴잡도록 합니다. 철화, 두들 머든 잘됩니다.
한번 해보세요.~ㅎ
뿌리를 자주 건들이는 것은 안정을 방해하는 일이 된답니다.
저도 처음에 다육이를 잎꽂이하거나 분갈이 할때
뿌리가 내렸나하고 자꾸 건들어보고 들춰보고 했는데요...
그만큼 더디더라구요...
우선은 뿌리를 내리기 위해 흙의 양분이 적당량 필요하구요...
습기도 필요한데 흙에 머금고 있으면 안 되고...빠르게 배수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햇볕... 나머지 인내가 필요합니다.
흙의 조건이 맞춰 졌고 조금은 깊은 느낌으로 꼭꼭 눌러 단단히 심으셨다면...
그대로 오랜시간 지켜보세요...
뿌리가 자릴잡으면 새순이 올라오며"나 이제 안정됐어요~"하고 신고를 할겁니다.
그때까지... 지켜봐주세요~^^
상부련은 정말 흙 위에 던져둬도 살아나는 강한 아이랍니다.
걱정하지 마시구요~^^
너무 물 많이 주지 마세요~^^
저도 자꾸 들쳐보게되고 만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 어떤 다육이든
뿌리를 내릴땐 물꽂이를 합니다. 컵에 물을 받아서 다육이의 뿌리만 잠기게 담가놓습니다.
유리컵에 하면 뿌리도 보이고 만질일도 없구요.
흰뿌리가 내리면 화분에 옮기는데 심자마자 저면관수로 물을 듬뿍 머금게해서 새뿌리가
자릴잡도록 합니다. 철화, 두들 머든 잘됩니다.
한번 해보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