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담설이 그랬어요..저는 벼란다안에 옥상계단올라가는곳에 햇빛받으라고 몇개 올려놨는데 담설 잎이 부풀어 올랐더라구요.
그래서 왜그럴까 생각해보니 담설이 추워서 얼은적이 있는데 날이 풀려 녹아서 햇빛을 받으니 이 잎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거 같아요.속안은 말라 있구요.
잎이 다그런건 아니고 몇개만 그랬구요...
부풀어 오른건 잎을 띄어버렸어요. 그담부턴 보온에 신경을 써써 더이상 부풀어 오른건없어요.근데 나머지 잎은 빵빵해요.
병은 아닌것 같아요.
강부자
베라히긴스도 얼어서 실내로 들였는데 오늘보니 잎이 다른잎들보다 유난히 큰게 몇개 있어서 보니 속은 비어있고 부풀어올라있네요~얼었다 녹아서 그런게 맞네요.^^
그래서 왜그럴까 생각해보니 담설이 추워서 얼은적이 있는데 날이 풀려 녹아서 햇빛을 받으니 이 잎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거 같아요.속안은 말라 있구요.
잎이 다그런건 아니고 몇개만 그랬구요...
부풀어 오른건 잎을 띄어버렸어요. 그담부턴 보온에 신경을 써써 더이상 부풀어 오른건없어요.근데 나머지 잎은 빵빵해요.
병은 아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