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해에 대해서...

사무실이 많이 추운가 보네요...
햇빛이 잘 들어 오게 창가 쪽으로 두었겠구요...

사무실 환경을 알 수는 없지만 다육이들이 냉해를 입는 걸로 봐서
달리 방법을 찾으셔야 할 것 같아요
우선은 디지털 온도계를 준비해서 밤사이 최저 온도를 체크해 보시구요

퇴근할 땐 다육이들을 안쪽으로 옮긴다던지
보온이 될 만한 무언가로 덮는다던가
스치로폼 박스를 이용하던가...쐬쥬사랑님의 다육 환경에 맞추어
쐬쥬사랑님의 아이디어로 적절한 방도를 찾으셔야 하겠지요~

냉해를 입는 데는 다른 이유가 없고
추운 곳에서 물을 주면 좀 더 냉해를 쉬이 입기는 하지요
그리고 새로 들인 경우에도 추위에 약하구요~

냉해입은 잎을 다 떼어버린다고 하는 것은 옳은 관리가 아니예요..
어차피 못 쓰게 된 잎이니 빨리 떼고자 하는 것 같은데
겉 잎 두 세개 떼는 정도는 괜찮지만
많은 잎을 한꺼번에 떼게되면 줄기나 목대가 약하고 가늘어 지거든요~
그리고 어느 정도 잎장들이 유지되어야 새로운 성장도 잘 하구요~

온도계를 준비하면 기상청 예보의 온도와 사무실 온도를 체크하시어
몇 도부터 다육이들을 보온에 신경써야 하는지 알아내시구요~

저는 베란다에서 키우는데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다는 예보가 있으면
보온에 신경쓴답니다~
더 낮은 온도에서도 잘 견디지만
분갈이한 아이들도 있고 새로 들인 아이들도 있어
뿌리가 얼른 자리잡길 바래서 이기도 하지요^^ 사무실이 많이 추운가 보네요... 햇빛이 잘 들어 오게 창가 쪽으로 두었겠구요... 사무실 환경을 알 수는 없지만 다육이들이 냉해를 입는 걸로 봐서 달리 방법을 찾으셔야 할 것 같아요 우선은 디지털 온도계를 준비해서 밤사이 최저 온도를 체크해 보시구요 퇴근할 땐 다육이들을 안쪽으로 옮긴다던지 보온이 될 만한 무언가로 덮는다던가 스치로폼 박스를 이용하던가...쐬쥬사랑님의 다육 환경에 맞추어 쐬쥬사랑님의 아이디어로 적절한 방도를 찾으셔야 하겠지요~ 냉해를 입는 데는 다른 이유가 없고 추운 곳에서 물을 주면 좀 더 냉해를 쉬이 입기는 하지요 그리고 새로 들인 경우에도 추위에 약하구요~ 냉해입은 잎을 다 떼어버린다고 하는 것은 옳은 관리가 아니예요.. 어차피 못 쓰게 된 잎이니 빨리 떼고자 하는 것 같은데 겉 잎 두 세개 떼는 정도는 괜찮지만 많은 잎을 한꺼번에 떼게되면 줄기나 목대가 약하고 가늘어 지거든요~ 그리고 어느 정도 잎장들이 유지되어야 새로운 성장도 잘 하구요~ 온도계를 준비하면 기상청 예보의 온도와 사무실 온도를 체크하시어 몇 도부터 다육이들을 보온에 신경써야 하는지 알아내시구요~ 저는 베란다에서 키우는데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다는 예보가 있으면 보온에 신경쓴답니다~ 더 낮은 온도에서도 잘 견디지만 분갈이한 아이들도 있고 새로 들인 아이들도 있어 뿌리가 얼른 자리잡길 바래서 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