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머니께서 화분을 잔득 사오시면서 얻어온 아이들이랍니다
이름도 모른 채 살아가네요
추가로 궁금한 점 적어봅니다
왼쪽 아이는 물을 준지 이틀된 아이입니다
그런데도 잎의 주름이 펴지지가 않네요
오른쪽 아이는 물을 준지 일주일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쪽 아이가 물을 다 먹었는지 통통이와 홀쭉이가 되었네요
물을 줘도 되는 건지.. 통통이가 웃자랄가봐 걱정이 되서요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Comments
전산팀
왼쪽 아이는 확실히 벨루스 같습니다만..
오른쪽 아이는 웃자라서인지.. 도무지...^^::
고수님들께 맡깁니다.
오른쪽 아이는 웃자라서인지.. 도무지...^^::
고수님들께 맡깁니다.
꽃피 검색창에서 벨루스 검색하시거나
나의 정원이야기의 게시판에서 벨루스 검색하시면 벨루스의 여러모습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