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의 아침은 맑을숙 빛날희님(감사해요) 답변처럼 자연현상인건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팡파레는 시들시들 하네요..ㅠ 물을 넘 많이 준건지.. 햇빛도 쬐어 준것같은데..ㅠ
글고 까라솔은 잎이 검게 푹들어가게 패이는 현상이 생기는데 이건 왜 그런건가요?
어떻게 해야될지???ㅠ
Comments
맑을숙 빛날희
스마일님, 지금쯤은 쟤네들을 어떻게 하셨겠지요?
집안에 일이 있어서 한동안 꽃피를 돌아 볼 겨를이 없어 답변을 드리지 못했네요...
사진처럼 웃자라지않게 하려면 거름과 물을 아끼고 햇빛과 바람은 많이많이 접하게 하시구요^^
집안에 일이 있어서 한동안 꽃피를 돌아 볼 겨를이 없어 답변을 드리지 못했네요...
사진처럼 웃자라지않게 하려면 거름과 물을 아끼고 햇빛과 바람은 많이많이 접하게 하시구요^^
늘 햇빛날때마다 베란다로 옮겨놓는데.. 생각만큰 얘들이 호전이 없는듯..ㅠ
좀더 지켜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