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병의 예

뉴헨의 진주님, 처음맞는 올 여름이 버거우시죠?
저처럼 좀 더 일찍 다육이를 시작한 사람들은 뭐가 뭔지도 모르고
얼떨결에 쉽게 다육이를 배웠는데
요즘은 기후가 예전같지가 않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힘들게 알아가게 됐어요~

사진의 아이는 탄저로는 보이지가 않고
통풍부족과 과습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제가 경험한 탄저는 크게 두 가지 증상이었는데요...
말짓녀님의 사진과 같은 증상과
잎 앞면에 생기는 갈색 반점이었어요..(기억이 좀 가물거리네요...)

탄저병도 주원인은 통풍문제로 야기되니 통풍에 각별히 신경써야겠죠~

정말로 걸리지 말아야 할 것이 탄저더군요..
심하면 기존의 잎이나 줄기는 모두 병으로 못쓰게 되고
새로운 잎으로 다시 시작하니 얼굴 만들어 지는 데만 일년도 넘게 걸리구요..

이제 가을이 가까워 오니 좀만 더 기다리면
이 고생?에서 벗어 날수가 있겠죠^^ 뉴헨의 진주님, 처음맞는 올 여름이 버거우시죠? 저처럼 좀 더 일찍 다육이를 시작한 사람들은 뭐가 뭔지도 모르고 얼떨결에 쉽게 다육이를 배웠는데 요즘은 기후가 예전같지가 않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힘들게 알아가게 됐어요~ 사진의 아이는 탄저로는 보이지가 않고 통풍부족과 과습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제가 경험한 탄저는 크게 두 가지 증상이었는데요... 말짓녀님의 사진과 같은 증상과 잎 앞면에 생기는 갈색 반점이었어요..(기억이 좀 가물거리네요...) 탄저병도 주원인은 통풍문제로 야기되니 통풍에 각별히 신경써야겠죠~ 정말로 걸리지 말아야 할 것이 탄저더군요.. 심하면 기존의 잎이나 줄기는 모두 병으로 못쓰게 되고 새로운 잎으로 다시 시작하니 얼굴 만들어 지는 데만 일년도 넘게 걸리구요.. 이제 가을이 가까워 오니 좀만 더 기다리면 이 고생?에서 벗어 날수가 있겠죠^^

아..그래요??탄저가 아니라니 정말 다행이예요~~
그런데 난간걸이대에 있는 아이들도 통풍이 부족하다면 어찌해야할지..ㅠㅠ
저아인 물준지도 가물가물하지만 걸이대 맨 바깥쪽에 있다보니 비가올때 좀 맞긴하더라구요..ㅠ
아무튼 궁금한 점 해결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아..그래요??탄저가 아니라니 정말 다행이예요~~ 그런데 난간걸이대에 있는 아이들도 통풍이 부족하다면 어찌해야할지..ㅠㅠ 저아인 물준지도 가물가물하지만 걸이대 맨 바깥쪽에 있다보니 비가올때 좀 맞긴하더라구요..ㅠ 아무튼 궁금한 점 해결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