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저에게 왔을때 사진과 오늘 찍은 사진이예요.
딱 봐도 비교가 되네요.
첨에도 잎이 좀 물러있었는데 살짝 건들기만해도 잎이 우수수 떨어지더라구요.
근데 하루이틀 지나더니 저렇게 반정도가 다 떨어졌어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상황이예요 ㅜㅜ
무른 잎이라 잎꽃이도 안되고 저렇게 시커멓게 말라갔네요.
올때무터 먼가 문제가 있었던거 같은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ㅜㅜ
고수님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Comments
독야청청
사진상으로 보기에는 마사토가 거의 보이지 않고 모든 사진에서 흙이 촉촉히 젖어있는 듯....
보통 마사토가 7 정도 비율로 섞으라고 되어 있고 물빠짐 좋지 않거나 습할 때는 마사의 비율을 높이라고...
모든 사진에 흙이 촉촉히 젖어 있는 듯한데 다육이는 분갈이 직후에는 물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물을 주신거라면 흙을 말리시거나 뽑아서 다육이 말려서 마사비율 높여 다시 분갈이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정야를 애정과잉으로-물주고 또 주고 아파보이면 또 주고 - 보낸 아픈 기억이TT
보통 마사토가 7 정도 비율로 섞으라고 되어 있고 물빠짐 좋지 않거나 습할 때는 마사의 비율을 높이라고...
모든 사진에 흙이 촉촉히 젖어 있는 듯한데 다육이는 분갈이 직후에는 물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물을 주신거라면 흙을 말리시거나 뽑아서 다육이 말려서 마사비율 높여 다시 분갈이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정야를 애정과잉으로-물주고 또 주고 아파보이면 또 주고 - 보낸 아픈 기억이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