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토욜날 낮동안 다육이들을 비로 목욕을 시켜줬답니다
맘이 얼마나 시원하던지 그리고 일요일날 비가 그처서 종일 통풍시켜줬구여 베란다 걸이대에 내놓았어요
그런데 오늘 세벽 비가 많이 왔는지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를 흠뻑 맞았네여 ㅠㅠ
이일을 어쩐담 울집 다육이들 다 가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한 30종있는데 초보다보니 가슴이 넘 벌렁거리네요 비를 처음 맞춰주는거거든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고수님들 조언좀 부턱드립니다
Comments
맑을숙 빛날희
아리니스님^^
저도 본의 아니게 밤새 비를 다 맞혀서 들여놓고 에어펌프로 열심히 불어 주고 있네요 ㅎㅎ
저처럼 고인 빗물을 제거해 주시고,
불안하시면 베란다에 들여놓고 선풍기로 강제 통풍을 시켜주세요^^
양롱이
저도 같네요.. 토욜 비 맞히고 어제도 비가 온다해서 들여놓았다가 저녁에 다시 내놓고 잤는데...
새벽에 비와와서..ㅠ 다시 들여놓고 선풍기 2시간 예약해놓고 출근했지요..ㅠㅠ...지각 제대로 했습니다...
완전 걱정이에요...ㅠㅠ
저도 본의 아니게 밤새 비를 다 맞혀서 들여놓고 에어펌프로 열심히 불어 주고 있네요 ㅎㅎ
저처럼 고인 빗물을 제거해 주시고,
불안하시면 베란다에 들여놓고 선풍기로 강제 통풍을 시켜주세요^^
새벽에 비와와서..ㅠ 다시 들여놓고 선풍기 2시간 예약해놓고 출근했지요..ㅠㅠ...지각 제대로 했습니다...
완전 걱정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