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다육이 관리는?

차광막치세요.^^
저도 작년부터 다육이에 올인한지라 잘 모르지만요
경주에 모 다육사장님과 통화에서 알았어요
무조건 땡볕에 달구는건 안좋다고 하시더라구요..그렇다고 물이 더 드는것도 아니라고 들었구요
차광막은 반드시 치시는게
좀 더 깨끗하게 잘 기르실 수 있을듯해요.
저도 꽃피 차광막 치다가
최근데 하얀색 차광막으로 다 바꿔줬는데요
너무 신기한게 그전까지 볕에 달군것보다 차광막아래에 다육들이 훨씬 더 곱고 이뻐요
같은 다육이라도 완전히 틀리더라구요..
그리고 저면관수한후에 바로 땡볕에는 들이지 않는게 무름병이 없더라구요
벤데이비즈라는 이쁜 애는 말씀드린것처럼 해서 바로 무름병으로 하직시켰거든요.
그리고 여긴 고수님들 많으시지만
제가 들은 알짜정보중에(초보로서 뭐든 저는 알짜지만요.^^:;)
분갈이후 2주정도지나면 분에서 1/3만 물을 먼저 주래요
그리고 그담날이면 물먹는 다육이가 티가 난대요. 그러면서 뿌리도 활착을 더 한다네요
그런후 2주정도 바짝 마른흙이면 물을 저면관수하라고 하더라구요.
들은대로 하니 확실히 좋다는거 느꼈습니다. 차광막치세요.^^ 저도 작년부터 다육이에 올인한지라 잘 모르지만요 경주에 모 다육사장님과 통화에서 알았어요 무조건 땡볕에 달구는건 안좋다고 하시더라구요..그렇다고 물이 더 드는것도 아니라고 들었구요 차광막은 반드시 치시는게 좀 더 깨끗하게 잘 기르실 수 있을듯해요. 저도 꽃피 차광막 치다가 최근데 하얀색 차광막으로 다 바꿔줬는데요 너무 신기한게 그전까지 볕에 달군것보다 차광막아래에 다육들이 훨씬 더 곱고 이뻐요 같은 다육이라도 완전히 틀리더라구요.. 그리고 저면관수한후에 바로 땡볕에는 들이지 않는게 무름병이 없더라구요 벤데이비즈라는 이쁜 애는 말씀드린것처럼 해서 바로 무름병으로 하직시켰거든요. 그리고 여긴 고수님들 많으시지만 제가 들은 알짜정보중에(초보로서 뭐든 저는 알짜지만요.^^:;) 분갈이후 2주정도지나면 분에서 1/3만 물을 먼저 주래요 그리고 그담날이면 물먹는 다육이가 티가 난대요. 그러면서 뿌리도 활착을 더 한다네요 그런후 2주정도 바짝 마른흙이면 물을 저면관수하라고 하더라구요. 들은대로 하니 확실히 좋다는거 느꼈습니다.

글 잘보았습니다.
저도 올해는 차광막을 치려고 하는데
하얀색 차광막은 어디서 사나요? 글 잘보았습니다. 저도 올해는 차광막을 치려고 하는데 하얀색 차광막은 어디서 사나요?

미니벨님 저한테 하얀색차광막 많거든요
싸이즈 가늠을 못하고 샀더니 많이 남아있어요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미니벨님 저한테 하얀색차광막 많거든요 싸이즈 가늠을 못하고 샀더니 많이 남아있어요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너무 감사해요 초보에겐 모든게 신기하기만 하답니다
 당장 차광막 사러 달려나가야겠네요
 그런데 어떤분들은 저면관수를 추천하지 않고 2주에 한번 소주잔 한잔 정도로만 물을 주라고 하시더군요
 저면관수를 하면 안되는 다육이랑 저면관수가 좋은 다육이가 따로 구별이 있나요
매일 여기 들락날락 거리며 무궁화님드르이 정원에 반해서 또 지르고, , 죽이고 맨날 반복이랍니다 ㅋㅋ 너무 감사해요 초보에겐 모든게 신기하기만 하답니다 당장 차광막 사러 달려나가야겠네요 그런데 어떤분들은 저면관수를 추천하지 않고 2주에 한번 소주잔 한잔 정도로만 물을 주라고 하시더군요 저면관수를 하면 안되는 다육이랑 저면관수가 좋은 다육이가 따로 구별이 있나요 매일 여기 들락날락 거리며 무궁화님드르이 정원에 반해서 또 지르고, , 죽이고 맨날 반복이랍니다 ㅋㅋ

아궁 미토님~^^ 저도 초보예요.
작년에 그 어렵다는 겨울 다육말려죽이기에 모두 100두이상을 안녕시켰답니다.^^:;
올해 다시 맘잡고 백두이상을 들였는데요
확실히 죽여봐야 살리는 법도 아는듯해요..작년과는 사뭇 다르게 잘 키우고 있거든요
그치만 아직도 깍지벌레가 까만줄알고 흑탄가루를 착각해서 이쑤시게로 흑탄을 찔러 때내고 있지를 않나
희귀품 물잘못줘서 그대로 다 시커멓게 죽이기도 했구요.
근데 딱히 뭐라 말할수없는 미미하게나마 감이란게 생기더라구요..^^
저면관수를 추천하는건 뽀얀 분이 있는 애들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위에서 물을 주거나 하면 뽀얀분이 미워질수 있기때문일거라고 혼자 생각하구요.;;
위에서 줘도 되는 다육들은 분이 없는 것들 아닐까요? 그리고
물주고 바로 땡볕에 일광욕은 안좋은거 아실테고..ㅎ

2주에 한번이 아니라 흙이 바짝 말라 아랫부분이 쭈글거리거나 힘이 없어지거나가 더 좋을듯하구요
소주잔 한잔정도는 다육이 대품인지 소품인지에 따라서도 다른지라
기준점은 아닌듯하구요.(물론 초보생각입니당~^^;;) 아궁 미토님~^^ 저도 초보예요. 작년에 그 어렵다는 겨울 다육말려죽이기에 모두 100두이상을 안녕시켰답니다.^^:; 올해 다시 맘잡고 백두이상을 들였는데요 확실히 죽여봐야 살리는 법도 아는듯해요..작년과는 사뭇 다르게 잘 키우고 있거든요 그치만 아직도 깍지벌레가 까만줄알고 흑탄가루를 착각해서 이쑤시게로 흑탄을 찔러 때내고 있지를 않나 희귀품 물잘못줘서 그대로 다 시커멓게 죽이기도 했구요. 근데 딱히 뭐라 말할수없는 미미하게나마 감이란게 생기더라구요..^^ 저면관수를 추천하는건 뽀얀 분이 있는 애들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위에서 물을 주거나 하면 뽀얀분이 미워질수 있기때문일거라고 혼자 생각하구요.;; 위에서 줘도 되는 다육들은 분이 없는 것들 아닐까요? 그리고 물주고 바로 땡볕에 일광욕은 안좋은거 아실테고..ㅎ 2주에 한번이 아니라 흙이 바짝 말라 아랫부분이 쭈글거리거나 힘이 없어지거나가 더 좋을듯하구요 소주잔 한잔정도는 다육이 대품인지 소품인지에 따라서도 다른지라 기준점은 아닌듯하구요.(물론 초보생각입니당~^^;;)

반가워요 잘부탁드립니더
다육이 키우기가 넘 어려워요. 사실 저는 두달동안 3개나 보냈어요 배수가 잘 되지 않았나봐요 반가워요 잘부탁드립니더 다육이 키우기가 넘 어려워요. 사실 저는 두달동안 3개나 보냈어요 배수가 잘 되지 않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