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관오엄마님~~ 읽다가 탁!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요 ^^
햇빛도 잘 비춰주고, 통풍도 잘해주고 계시는 잘 하시고 계시는건데요~
물주기도 잘하신다니 것때문에 웃자라는게 아닌가싶네요.
다육이들은 잎장 자체에 물기를 많이 머금고 있어서 물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아이여요~
그래서 물은 최대한 아껴서 주시다가 한 번 주실 때 흐를정도로 흠뻑 주시는 것을 물주기 원칙으로 하거든요.
또 겨울이어서 해가 평소보다 부족해 웃자랄 수도 있구요~
이제 봄이 오니 다육이들 예뻐질 차례예요. ^^
물 줄이시고 햇빛 많이 쬐여주시면 분명 튼튼하게 클거여용~
햇빛도 잘 비춰주고, 통풍도 잘해주고 계시는 잘 하시고 계시는건데요~
물주기도 잘하신다니 것때문에 웃자라는게 아닌가싶네요.
다육이들은 잎장 자체에 물기를 많이 머금고 있어서 물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아이여요~
그래서 물은 최대한 아껴서 주시다가 한 번 주실 때 흐를정도로 흠뻑 주시는 것을 물주기 원칙으로 하거든요.
또 겨울이어서 해가 평소보다 부족해 웃자랄 수도 있구요~
이제 봄이 오니 다육이들 예뻐질 차례예요. ^^
물 줄이시고 햇빛 많이 쬐여주시면 분명 튼튼하게 클거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