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난간대 사용후 모습인데요ㅜㅜ

저는 여름 좋아님이랑 반대로 1층인데여..
저녁때쯤에 베란다 걸이대에서 방충망 열고.. 아이들 시든잎 따주고..
방충망을 닫으니.. 날파리들이 불빛보고 들어왔더라구여>>>
전.. 아무 생각없이..
홈키파 쫘~악 뿌렸답니다..

근데..
허거덩~~~!!
저렇게 홈키파 약이.. 그대로 뿌려져서..
물줘도 사라지지 않구 있어여..
생긴건 꼭..
여름좋아님거랑 같아여~~
혹여.. 저 같은 실수는 없었는지...
전 더 심해용~ㅜ.ㅜ 저는 여름 좋아님이랑 반대로 1층인데여.. 저녁때쯤에 베란다 걸이대에서 방충망 열고.. 아이들 시든잎 따주고.. 방충망을 닫으니.. 날파리들이 불빛보고 들어왔더라구여>>> 전.. 아무 생각없이.. 홈키파 쫘~악 뿌렸답니다.. 근데.. 허거덩~~~!! 저렇게 홈키파 약이.. 그대로 뿌려져서.. 물줘도 사라지지 않구 있어여.. 생긴건 꼭.. 여름좋아님거랑 같아여~~ 혹여.. 저 같은 실수는 없었는지... 전 더 심해용~ㅜ.ㅜ

ㅋㅋ 홈키파를 뿌린적은 없는데...
근데 가만히 보니깐 난간대 애들만
그런게 아니드라구요
베란다 안에 있는것들도 조금씩....
약을 뿌려야 하는건지
다른 고수님들은 뽀얀 분에 티한올도 없더구만 ㅡㅡ^^
요게 요게 참...
기분 찝찝하게 만드네요 ㅎㅎ ㅋㅋ 홈키파를 뿌린적은 없는데... 근데 가만히 보니깐 난간대 애들만 그런게 아니드라구요 베란다 안에 있는것들도 조금씩.... 약을 뿌려야 하는건지 다른 고수님들은 뽀얀 분에 티한올도 없더구만 ㅡㅡ^^ 요게 요게 참... 기분 찝찝하게 만드네요 ㅎㅎ

저도 그런 적 있었어요..
처음에 난간 걸이대에 애들 내놓았을때-
첨에 깜짝놀라가지고,
윗집 아저씨가 담배재 떨어뜨린거 아니냐며,
위에서 뭐 뿌린거 아니냐며 완전 흥분했었어요.. ㅋ
근데 많이 심한애들 쫌 들여놓기도 하고,
다시 내놓기도 하면서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 지더라구요...
점들이 사라졌는지까지는 자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더이상 심해지지는 않았아요.. ^^ 저도 그런 적 있었어요.. 처음에 난간 걸이대에 애들 내놓았을때- 첨에 깜짝놀라가지고, 윗집 아저씨가 담배재 떨어뜨린거 아니냐며, 위에서 뭐 뿌린거 아니냐며 완전 흥분했었어요.. ㅋ 근데 많이 심한애들 쫌 들여놓기도 하고, 다시 내놓기도 하면서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 지더라구요... 점들이 사라졌는지까지는 자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더이상 심해지지는 않았아요.. ^^

어디서 봤는데 전체가 그런다면 살균제를 뿌려 주셔야 한대요..
아랫층 이라면 윗층에서 버리는 오물로 인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최상층 이라니 예방 차원에서 해주시는 게 안전하실듯 보이네요..
전 올 초에 바람 많이 불때 베란다에서 삼겹살 구워먹다가 옆에 치워 놨던 다육들 얼굴을 보는 순간 실신할 뻔 했습니다..
기름이 죄다 튀었거든요...
멀찌감치 떨어뜨려 놨는데도 바람때문에 기름이 전부 튀더라구요..
닦아도 잘 닦이지도 않아 눈물을 머금고 분 있는 애들 분 전부 닦아줬네요..ㅠㅠ
혹시 저같은 경험이 없으시다면 살균제를 뿌려 주셔요~ 어디서 봤는데 전체가 그런다면 살균제를 뿌려 주셔야 한대요.. 아랫층 이라면 윗층에서 버리는 오물로 인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최상층 이라니 예방 차원에서 해주시는 게 안전하실듯 보이네요.. 전 올 초에 바람 많이 불때 베란다에서 삼겹살 구워먹다가 옆에 치워 놨던 다육들 얼굴을 보는 순간 실신할 뻔 했습니다.. 기름이 죄다 튀었거든요... 멀찌감치 떨어뜨려 놨는데도 바람때문에 기름이 전부 튀더라구요.. 닦아도 잘 닦이지도 않아 눈물을 머금고 분 있는 애들 분 전부 닦아줬네요..ㅠㅠ 혹시 저같은 경험이 없으시다면 살균제를 뿌려 주셔요~

지금 지켜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파란사과님의 글을 잠깐 읽었는데
하얀분이 애들을 보호한다고 한던데
점점 분이 없어지면 화상입지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아이스카페님처럼 괜찮아지면 정말 좋겠네요^^
혹시 이럴때 어떤 살균제를 뿌려야하는지 아시는분
답글 기다릴께요 ^^ 지금 지켜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파란사과님의 글을 잠깐 읽었는데 하얀분이 애들을 보호한다고 한던데 점점 분이 없어지면 화상입지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아이스카페님처럼 괜찮아지면 정말 좋겠네요^^ 혹시 이럴때 어떤 살균제를 뿌려야하는지 아시는분 답글 기다릴께요 ^^

우연히 작년 글들 보다가...여름좋아님댁 다육이랑 비슷한 증상으로 질문을 올려주신 분의 글이 있어서 링크걸어요~
충분한 답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참고하심 좋을것 같아서...*^^*

http://rose4u.kr/@/bbs/board.php?bo_table=green_qna&wr_id=10793&page=12 우연히 작년 글들 보다가...여름좋아님댁 다육이랑 비슷한 증상으로 질문을 올려주신 분의 글이 있어서 링크걸어요~ 충분한 답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참고하심 좋을것 같아서...*^^* http://rose4u.kr/@/bbs/board.php?bo_table=green_qna&wr_id=10793&page=12

헉 ㅡㅡ^ 난 몰라 ㅜㅜ
이를어째 ㅡㅜ
짝은마리 님께서 링크 걸어준 사진이랑 글 읽었어요
사진을 보니 정말 저랑 비슷한것 같아
가슴이 철렁하네요
요즘 들어 다육이가 더 많이 들었는데
날벼락맞은 기분이네요
에고
부지런히 움직여야겠어요
짝은마리님 감사해요
역시 꽃피에 사진올리길 잘했네요 헉 ㅡㅡ^ 난 몰라 ㅜㅜ 이를어째 ㅡㅜ 짝은마리 님께서 링크 걸어준 사진이랑 글 읽었어요 사진을 보니 정말 저랑 비슷한것 같아 가슴이 철렁하네요 요즘 들어 다육이가 더 많이 들었는데 날벼락맞은 기분이네요 에고 부지런히 움직여야겠어요 짝은마리님 감사해요 역시 꽃피에 사진올리길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