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구미무는 올때보다 점점 싸이즈가.. 작아져여~
키는 좀 크고 철화인거까진 보여지긴 했는제.. 잎이 크질 않아여,,
그리고 밑에 잎은 물준지..
열흘만 지나믄.,,. 노랗게 변해가며 전체적으로...물렁해여~
그러다 물주면 너무 너무 짱짱하고,, 색도 짙은 초록을 보이며 반짝이는데..
정말 딱 열흘 지남,, 잎도 힘이 없구,, 맨질거리지도 않구,, 누렇게 뜨네여~~
이렇게 짙은 초록 다육들이 원래 이러는건지..
다른 다육들에 비해 물을 마니 먹는가여?..
미니벨도 좀 비슷한 증상이긴 합니다,,
둘이 색감이 비슷한 아이들이여서..
같이 저러는건지...
첨에 제게 올때보단 암튼 왜소해져 버린 구미무...
노란 잎이 계속 따지니..
소담스럽진 않은 제 구미무 진단좀 해주세여
Comments
마미
ㅎㅎ 영미님~~ 오랜만에 뵙네요~~^^
잘 지내시지요??
사진속아이.. 구미무.. 아주 건강해뵈는데...
아랫잎..노란잎은 자연스런현상인듯하니 걱정마시구요~~
너무 자주 물달라한단말씀이지요??? ㅎㅎ
마사가 아주 충분히.. 배수가 아주 잘되나봐요~~~
그리구 자꾸만 작아지는건.. 집이 작아서그럴거네요~~
일부러 작게키우기위해서 작은집에 분갈이하시는분도 계신걸요~~
영미님은 크고 탐스럽게 키우시구싶으신거군요~~ 그렇담.. 좀더 넉넉한집에..
거름도좀 넣어주시구.. 자꾸만 물달라고 시들한것이 싫으시면 마사에 배양토를 더 넣으셔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알아두셔야할건.. 그렇게 마사보다 흙의비율을 높이면... 배수에 지장이생길수있구...
그러다보면 한여름 장마철에 물준시기와 우연히 겹치게되면.. 물러서보낼수있기때문이네요~~
그러니.. 참고하시구.. 아!!! 그리구 구미무는 쑥쑥 자라는아이는아닌듯하드라구요~~
자구에 아가들은 잘 만드는편이긴하지만.. 대신 하엽이지면서 키는 잘자라지요~~ 다육성장의 특징이 모두 제각각이구
키우시는분의 환경이나 물주기..흙의배합에따라 성장되는 모양새가 제각각이여요~~~
사진상으로볼때는 아주 이쁜집에 귀엽게 잘 살고있네요~~~
짙은초록이라고 다 같지는않구요~~모두 흙과물의 차이지요~~ 물론 햇살도 큰영향력이있구요~~
조금이나마 궁굼증이 풀리셨슴 좋겟구... 고수님이 자리를 오래비우시네요~~
그래서 영미님 너무 오래기다리시는듯하여 짧은경험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몇자적고가요~~
영&미
정말 똑똑한 마미님...
역시.. 전 마미님이 도와 주셔야해요...
마미님 조언은 생각도 못한거거든여..
전 어디가 아픈지만 알구...
마미님 써주신 글 보니...
아~~ 그럴수 있구나...!!
또 하나 배웁니다,,
전 집이 공주예여~~
마미님과 같은 충남인데..
멀죠~~??
언제 마미님 하우스 초대해주세여..
놀러가서 특강 듣고 싶어요...*^^*
잘 지내시지요??
사진속아이.. 구미무.. 아주 건강해뵈는데...
아랫잎..노란잎은 자연스런현상인듯하니 걱정마시구요~~
너무 자주 물달라한단말씀이지요??? ㅎㅎ
마사가 아주 충분히.. 배수가 아주 잘되나봐요~~~
그리구 자꾸만 작아지는건.. 집이 작아서그럴거네요~~
일부러 작게키우기위해서 작은집에 분갈이하시는분도 계신걸요~~
영미님은 크고 탐스럽게 키우시구싶으신거군요~~ 그렇담.. 좀더 넉넉한집에..
거름도좀 넣어주시구.. 자꾸만 물달라고 시들한것이 싫으시면 마사에 배양토를 더 넣으셔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알아두셔야할건.. 그렇게 마사보다 흙의비율을 높이면... 배수에 지장이생길수있구...
그러다보면 한여름 장마철에 물준시기와 우연히 겹치게되면.. 물러서보낼수있기때문이네요~~
그러니.. 참고하시구.. 아!!! 그리구 구미무는 쑥쑥 자라는아이는아닌듯하드라구요~~
자구에 아가들은 잘 만드는편이긴하지만.. 대신 하엽이지면서 키는 잘자라지요~~ 다육성장의 특징이 모두 제각각이구
키우시는분의 환경이나 물주기..흙의배합에따라 성장되는 모양새가 제각각이여요~~~
사진상으로볼때는 아주 이쁜집에 귀엽게 잘 살고있네요~~~
짙은초록이라고 다 같지는않구요~~모두 흙과물의 차이지요~~ 물론 햇살도 큰영향력이있구요~~
조금이나마 궁굼증이 풀리셨슴 좋겟구... 고수님이 자리를 오래비우시네요~~
그래서 영미님 너무 오래기다리시는듯하여 짧은경험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몇자적고가요~~
역시.. 전 마미님이 도와 주셔야해요...
마미님 조언은 생각도 못한거거든여..
전 어디가 아픈지만 알구...
마미님 써주신 글 보니...
아~~ 그럴수 있구나...!!
또 하나 배웁니다,,
전 집이 공주예여~~
마미님과 같은 충남인데..
멀죠~~??
언제 마미님 하우스 초대해주세여..
놀러가서 특강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