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마철 물주기를 아껴라~ 2.장마철이나 무더운 여름철이라 할지라도 다육이가 물을 필요로 할때 물을준다
저는 2번으로 지난 몇개월 동안 키우고 있습니다.
근데 저희집 다육이의 경우 분갈이 할때 마사토의 비율을 너무 쓴 것인지. 다육이가 물을 자주 고파합니다.
요즘 같을 때에는 물을 주고나면 이틀동안은 통통한 느낌이 드는데 이후에는 금방 시드는 느낌이랄까~
암튼 물을 자주 고파합니다. 이때 계속 달라는 대로 주어도 무리가 없을까요???
이렇게 물을 주다 보니 아래 잎들이 빨리 시드는 것 같기도 하구요~
참고로 블랙프린스의 모습입니다.. 윗잎은 통통한데 아래잎들은 물렁거려요~
감사합니다..^^
Comments
춘몽
다육초보아빠 몽입니다... 물을 너무 자주 주시는것 같은데...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저두 다유기를 처음 키울때 흙비율을 6:4부터 시작해서 7:3... 지금은 8:2 까지..내려왔답니다.
그리고 특히 여름철.. 물고파 보이는 증상을 조금은 더 가혹하게(?) 생각ㅎ셔야 할것 같아요..
처음 다유기를 접할때 아랫잎이 말랑거리거나 쭈글쭈글해지면..이라는 증상은 보통 봄 가을에 해당하는것 같아요..
무더운 여름 노지에서 직광을 받고 있거나 베란다에 온실효과를 보는 아이들은 빠크님 아이들 처럼 금방
말랑 말랑 해진답니다..
아랫잎이 말랑거리는걸 물고파 하는걸로 보기보다는 잎 전체가 말랑걸릴때 물고파 하는걸로 생각하시는 편이 좋을것 같아요.
아랫잎이 말랑거리고 윗잎들이 탱탱하다면 아직은 견딜만 한거니 물을 자제하시고
전체적으로 잎이 얇아지고 말랑거리고 아랫잎이 죽을것 같으면 물을 주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아니면 무더운 여름 탱볕에 뿌리가 익어버리거나 열속되는 습한날씨에 뿌리가 무르고 썩어버리거든요..
그리고 한 여름에는 낮에 물을 주시면 화분이 찜통이 되서 뿌리가 익어버리니 해질녁이나 저녁에 주세요..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저두 다유기를 처음 키울때 흙비율을 6:4부터 시작해서 7:3... 지금은 8:2 까지..내려왔답니다.
그리고 특히 여름철.. 물고파 보이는 증상을 조금은 더 가혹하게(?) 생각ㅎ셔야 할것 같아요..
처음 다유기를 접할때 아랫잎이 말랑거리거나 쭈글쭈글해지면..이라는 증상은 보통 봄 가을에 해당하는것 같아요..
무더운 여름 노지에서 직광을 받고 있거나 베란다에 온실효과를 보는 아이들은 빠크님 아이들 처럼 금방
말랑 말랑 해진답니다..
아랫잎이 말랑거리는걸 물고파 하는걸로 보기보다는 잎 전체가 말랑걸릴때 물고파 하는걸로 생각하시는 편이 좋을것 같아요.
아랫잎이 말랑거리고 윗잎들이 탱탱하다면 아직은 견딜만 한거니 물을 자제하시고
전체적으로 잎이 얇아지고 말랑거리고 아랫잎이 죽을것 같으면 물을 주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아니면 무더운 여름 탱볕에 뿌리가 익어버리거나 열속되는 습한날씨에 뿌리가 무르고 썩어버리거든요..
그리고 한 여름에는 낮에 물을 주시면 화분이 찜통이 되서 뿌리가 익어버리니 해질녁이나 저녁에 주세요..
어제도 물을 주고 왔는데.. 이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