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비내리고 습하더니,,홍용월과 연봉이가 이상증세를 보입니다
아래쪽 입들이 힘없이 아래로 축축 쳐지는데(말캉말캉해지면서요),,아마 높은 습도로 인한것같아요..
맞는지요,,
그냥 냅두면 되나요?
설마 저러다 물러버리는건 아니겠지요?
어찌해야하나요?
고수님들의 지혜를 빌려봅니다.~~
Comments
춘몽
음...사진이 있으면 좋으련만..사진을 올려주시면 정확히 파악해주실꺼에요
일단 노숙하면서 몇일간 계속해서 비를 맞추셨나요??
용월과 연봉이는 그리 과습에 약한 아이들은 아닌것 같아요..엘레강스나 정야 같은 아이들이 과습에 많이 약한 아이들이죠..
아래로 축 져지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중에 과습. 물마름. 그리고 과도한 스트레스가 있는데..
혹이 잎이 말랑거리면서 누렇게(?) 뜬것 같은가요? 반투명으로 비친다거나?? 그럴 경우 거의 과습에 의한거구요.
그냥 잎이 없이 말랑거리는 거면 물마름이나 스트레스인 경우가 많아요..
일단 노숙하면서 몇일간 계속해서 비를 맞추셨나요??
용월과 연봉이는 그리 과습에 약한 아이들은 아닌것 같아요..엘레강스나 정야 같은 아이들이 과습에 많이 약한 아이들이죠..
아래로 축 져지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중에 과습. 물마름. 그리고 과도한 스트레스가 있는데..
혹이 잎이 말랑거리면서 누렇게(?) 뜬것 같은가요? 반투명으로 비친다거나?? 그럴 경우 거의 과습에 의한거구요.
그냥 잎이 없이 말랑거리는 거면 물마름이나 스트레스인 경우가 많아요..
일단 사진을 한번 올려주시구요.. 그리고 물은 언제 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