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에 벌레가 생겼어요..ㅜ.ㅜ

에고...
하늘나래님..
데비를 뽑아 버리셨어요??
다육이 키우다 보면 가장 흔하게 만나게 되는 깍지벌레 같은데..
이쑤시게로 잡아주거나 하시면 되는데..
안타깝네요~
다육이들은 매번 잘 들여다봐줘야 한답니다.
수시로 생기기 때문에요~
첨엔 적응이 잘 안되시겠지만..
곧 잘 대처하실겁니다.
벌레가 생긴 아이들은 손으로 잡아주시거나 약을 치셔두 되구요.
많지 않으면 손으로 일일이 잡아주시는 방법이 가장 좋을 듯하네요~ 에고... 하늘나래님.. 데비를 뽑아 버리셨어요?? 다육이 키우다 보면 가장 흔하게 만나게 되는 깍지벌레 같은데.. 이쑤시게로 잡아주거나 하시면 되는데.. 안타깝네요~ 다육이들은 매번 잘 들여다봐줘야 한답니다. 수시로 생기기 때문에요~ 첨엔 적응이 잘 안되시겠지만.. 곧 잘 대처하실겁니다. 벌레가 생긴 아이들은 손으로 잡아주시거나 약을 치셔두 되구요. 많지 않으면 손으로 일일이 잡아주시는 방법이 가장 좋을 듯하네요~

정말 안타깝네요... 버리셨다니.... 아흑~
이 기회에 식물상담도 F&A가 있어서 자주 하게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좀 올려놨음 좋겠어요
예를 들어 분갈이 방법이나 깍지벌레 대처법(?), 등등 다육이를 키우면서 늘 궁금하게 되는
질문들을 따로 모아놓으면 중복해서 질문을 올리지 않고 좋을 것 같네요...
언제 꽃피님께 의견을 살짜기 올려봐야겠어요~
그렇다면.. 하늘나래님 처럼 불쌍한 아이 버리게 되는 일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안타깝네요... 버리셨다니.... 아흑~ 이 기회에 식물상담도 F&A가 있어서 자주 하게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좀 올려놨음 좋겠어요 예를 들어 분갈이 방법이나 깍지벌레 대처법(?), 등등 다육이를 키우면서 늘 궁금하게 되는 질문들을 따로 모아놓으면 중복해서 질문을 올리지 않고 좋을 것 같네요... 언제 꽃피님께 의견을 살짜기 올려봐야겠어요~ 그렇다면.. 하늘나래님 처럼 불쌍한 아이 버리게 되는 일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ㅜ.ㅜ 이게 그 유명한 깍지벌레인가보네요...
전 깍지벌레는 약간 딱딱한 껍데기 벌레인줄 알았어요...
데비를 뽑아서 쓰레기봉투에 넣었다가 다시 빼내서 뿌리는 잘라내고..
십여마리가 살던 뿌리부분이 이미 썩어있더라구요...

급한 맘에 에프킬라를 살짝 뿌렸어요...
씻어내고 심어주면 다시 살아날지 걱정이네요...
당장 깍지벌레 대처법을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ㅜ.ㅜ 이게 그 유명한 깍지벌레인가보네요... 전 깍지벌레는 약간 딱딱한 껍데기 벌레인줄 알았어요... 데비를 뽑아서 쓰레기봉투에 넣었다가 다시 빼내서 뿌리는 잘라내고.. 십여마리가 살던 뿌리부분이 이미 썩어있더라구요... 급한 맘에 에프킬라를 살짝 뿌렸어요... 씻어내고 심어주면 다시 살아날지 걱정이네요... 당장 깍지벌레 대처법을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병충해에 관한건 피니진3호인가 4호에 잘 정리되어 있어요^^
한번 살펴보세요^^
저도 첨에 깎지보고 무쟈게 놀랐는데
이제는 걍 이쑤시개로다 콕콕 찔러 없애버린답니다^^ㅋㅋㅋ 병충해에 관한건 피니진3호인가 4호에 잘 정리되어 있어요^^ 한번 살펴보세요^^ 저도 첨에 깎지보고 무쟈게 놀랐는데 이제는 걍 이쑤시개로다 콕콕 찔러 없애버린답니다^^ㅋㅋㅋ

^^ 깍지벌레 잡는 재미도 쏠쏠한대요..ㅎㅎ ^^ 깍지벌레 잡는 재미도 쏠쏠한대요..ㅎㅎ

ㅜ.ㅜ 벌레 생각만해도 몸이 근질거려요...
베란다 바닥에 약을 뿌렸는데도 옥접에서도 발견이 되던걸요...
번식력이 무지 좋은가봐요... ㅜ.ㅜ 벌레 생각만해도 몸이 근질거려요... 베란다 바닥에 약을 뿌렸는데도 옥접에서도 발견이 되던걸요... 번식력이 무지 좋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