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지는 않고 잎장 뒤가 점점 시컴해져서리....
쭈글쭈끌해서 물주면 탱탱해지다가 어느세 다시 쭈글해지고.....
여러장 찍어 보았습니다.
고수님들 사진 보시고 답변 부탁드려요...
아픈걸까요????
벌써 두아이나 보냈는데 걱정이예요...
도와주세요...!!!!!!!
Comments
맑을숙 빛날희
그린비야님, 혹..비를 맞아 물이 고인 상태에서 햇빛에 노출되지 않았나요?
물이 고여 무르고 화상을 입은 게 아닌가 해서요~
겉잎이 쭈글거리는 것은,자라는 환경이 바뀌어 적응하는 과정에서 그럴 수도 있구요~
그리고 홍포도가 유난히 쭈글거림이 심한 것 같더군요..
이런 상황을 겪어보지 않아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려운데
물을 자주 주었다면 뽑아서 그늘에서 좀 말리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린비야
맑을숙 님.....
병은 아닌가요? 베란다걸리 끝에 있어서 비올때 맞을 수 도 있긴한데 화상이라면 그나마 다행인데
병이면 너무 걱정되요.....탄저병일수도 있다고 하셔서 일단 약을 구매했고 한번 뿌려줄려구요.....
답변 감사드려요......어제 글 올리고 계속 걱정했거든요...
참 힘드네요...다육이 엄마 되는거.... ^ ^
맑을숙 빛날희
그린비야님,
약을 구매하셨다니 뿌려보시고 지켜보세요~~~
저는 지금껏 다육이를 길러오면서 얄밉게도 깍지 외엔 별로 어려움을 겪어 보지 않아서
병충해의 증상에 대해선 잘 몰라요~~
다육이 엄마되는거 생각보다 쉽지가 않죠^^
하지만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면서 경험을 얻어 아이들을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게 될 거예요~~~
물이 고여 무르고 화상을 입은 게 아닌가 해서요~
겉잎이 쭈글거리는 것은,자라는 환경이 바뀌어 적응하는 과정에서 그럴 수도 있구요~
그리고 홍포도가 유난히 쭈글거림이 심한 것 같더군요..
이런 상황을 겪어보지 않아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려운데
물을 자주 주었다면 뽑아서 그늘에서 좀 말리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병은 아닌가요? 베란다걸리 끝에 있어서 비올때 맞을 수 도 있긴한데 화상이라면 그나마 다행인데
병이면 너무 걱정되요.....탄저병일수도 있다고 하셔서 일단 약을 구매했고 한번 뿌려줄려구요.....
답변 감사드려요......어제 글 올리고 계속 걱정했거든요...
참 힘드네요...다육이 엄마 되는거.... ^ ^
약을 구매하셨다니 뿌려보시고 지켜보세요~~~
저는 지금껏 다육이를 길러오면서 얄밉게도 깍지 외엔 별로 어려움을 겪어 보지 않아서
병충해의 증상에 대해선 잘 몰라요~~
다육이 엄마되는거 생각보다 쉽지가 않죠^^
하지만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면서 경험을 얻어 아이들을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