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췌 어디다가 글을써야 할지 몰라서여..^^;
그래서.. 이곳에 글을쓰게 된네요..관련없는 글이라할지라도.. 양해부탁...
저의 집에 작년 10월쯤에 화이트 그리니를 품었습니다.. 겨울엔 좀 자라는듯 집더니만... 지금은 얼굴이 점점점 작아지고 있어여.
여름에 휴면기라 하는데... 아에 물을 주지 말아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하엽이 말라 자꾸만... 작아지는것 같애요...
정말로 단수해야 하는지 ... 갈쳐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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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이트그리니와 다른 두들레야 몇 종과 세 번째 여름을 맞이하는데
6월 부터 단수를 하고 있어요~
그랬다가 찬바람이 불 때쯤 물을 주기 시작하죠~
지금은 휴면기라 물을 주지 않아도 시들거리지도 않고 거의 정지상태인 것 같아요~~~
지금처럼 휴면기엔 활동을 멈춘 상태이기 때문에 폭염의 직광을 피해
통풍이 잘 되는 반그늘이나 서늘한 베란다 창가로 옮겨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휴면기를 보내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