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엔, 다른 때 같았으면 무척 상심했을텐데 어쩐지 이번엔 그다지 걱정이 되지 않더군요.
모양은 이런데 잎을 만져보니 많이 아픈 것 같진 않았거든요.
전에 다른 식물도 받고서 속상했다가 새잎 나는 걸 보고 안심했던 기억도 있고 해서요.
전체적으로 잎이나 줄기에서 힘이 느껴진다면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런데... 방법이라 하심은...
아파보이니까 건강하게 만들어 줄 방법인가요...? ^^
사실 신종호야를 처음 접하기 때문에 잎색이 어떤지 잘 알진 못하지만
색깔은 요즘 날씨 때문인 것 같고... 가장자리 상처는 뿌리쪽 이상이 아니라 외부로부터의 물리적 손상인 것 같았는데,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잎 맨끝부분이 좀...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요즘 밤에 날이 추워서 얼었나 생각도 해봤는데요,
전 일단 분갈이하고 이틀 후에 물 줬고요,
새 잎 나오는 것 보아가며 상한 잎은 잘라주려고 맘 먹고 있어요.
판매페이지 사진처럼 싱싱해지지 않으면... 그때 다시 꽃피님에게 물어볼까하는 생각도 하고요.
그냥, 같은 모양의 신종호야 받은 입장에서 답글달았어요. ^^
구매페이지 사진의 색감과 한참 달라서 이상하다 생각했죠.
제 경우엔, 다른 때 같았으면 무척 상심했을텐데 어쩐지 이번엔 그다지 걱정이 되지 않더군요.
모양은 이런데 잎을 만져보니 많이 아픈 것 같진 않았거든요.
전에 다른 식물도 받고서 속상했다가 새잎 나는 걸 보고 안심했던 기억도 있고 해서요.
전체적으로 잎이나 줄기에서 힘이 느껴진다면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런데... 방법이라 하심은...
아파보이니까 건강하게 만들어 줄 방법인가요...? ^^
사실 신종호야를 처음 접하기 때문에 잎색이 어떤지 잘 알진 못하지만
색깔은 요즘 날씨 때문인 것 같고... 가장자리 상처는 뿌리쪽 이상이 아니라 외부로부터의 물리적 손상인 것 같았는데,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잎 맨끝부분이 좀...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요즘 밤에 날이 추워서 얼었나 생각도 해봤는데요,
전 일단 분갈이하고 이틀 후에 물 줬고요,
새 잎 나오는 것 보아가며 상한 잎은 잘라주려고 맘 먹고 있어요.
판매페이지 사진처럼 싱싱해지지 않으면... 그때 다시 꽃피님에게 물어볼까하는 생각도 하고요.
그냥, 같은 모양의 신종호야 받은 입장에서 답글달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