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데로사 찾아 헤맸다지요 ㅠㅠ
보낸 데로사가 넘 아쉬워서...
근데 꽃피에 있지 뭐예요~ 덕분에 화분도 몇개 지르고 ㅋㅋ
어제 또 화분이 업뎃 됐었는지
많은 양의 화분이 있었지만 맘에 드는건 다 품절이 떴드라구요 ㅠㅠ
다른 다육 보내고는 이렇게 다시 들이고픈 맘이 안들었는데 참 이상하네요
보낸 다육한텐 정떨어지더니...아직 제대로 이쁜 모습을 못봐서 그런가봐요
내년 봄을 기약해야겟죠?
[이 게시물은 전산팀님에 의해 2011-11-13 11:42:16 2009년 나의 정원이야기에서 복사 됨]
Comments
체리맛
아 콩알님이다~~!!!ㅋ
양로 진짜 예쁘다~~~!
그럼 맨 밑에 있는 데로사가 새로 들인 애에요?
건강하게 잘 자라기 바랍니다..^^
콩알~
아니요~ 보낸 놈이예요~
저때도 이파리 한장이 유난히 선홍색을 띠고 있었는데 몰랐어요ㅠㅠ
저때만 알았어도 괜찮았을걸 그랬어요
신입생 오면 잘 달래서 이쁘게 키워야겠어요 ㅋㅋ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오공이
어머...데로사도 물이 드는군요....
울집 데로사는 징글징글 물안들어서...구박받는데...
얼마나 돼면 저리 물드나요....?
어디선가 봤어요~
데로사가 빨간 솔방울마냥 넘 이뻐서 들였거든요
양로는 풍성한 놈으로 더 들이고 싶은데 꾸꾹 누르고 있어요~
없는것도 천진데...하면서ㅋㅋ
아가 달아주면 그때도 이쁘던걸요~ 대품될까 살짜쿵 걱정은 되지만요...
쪼매나
콩알님~~ 방가워요~~~~~~~~~~~ 무지~~~ 곱하기 백만개 ^^ 콩알님도 그춍?????
이렇게 올만에.. 콩알님댁 아이들 보니~~ 하나하나 방갑고~~~ 그간.. 데로사에게 먼일이 있었군용.. 눈팅.. 슬쩍 한거 같아요... 한참 이쁘다가 갑작 가버렸다궁.. 에공... 그래도 그 일을 경험으로 이번에 이쁘게 ~~~ 더 이쁘게 키우심 되죵 ^^
저어기 보이느넥 마커스.. 맞나요? 첫사진 가운데요~~~ ㅎㅎ 저희집 마커스가 오늘 자구 달더라구요~~~ 우헤헤헤헤 어찌나 좋던지 ^^ 골든 글로우도 멋들어지궁~~~ 버라이어티한.. 떼샷~~ 전 이미 걸이대 아이들 다 들여버려서.. 볼수 없어 더 반갑기도 하구요~~~ 양로.. 작아져서 더 이쁜딩~~~~ 게다 금줄까정???? ^^ 부러워용~~~
오늘하루 잘 마무리하시구요~~ 떼샷.. 자주 보여주시기에요~~ ^^
콩알~
출장은 잘 댕겨 온거예요?
남편분이 출장 간다고 했던것 같은데
내외가 서로 출장 다니느라 바쁘네요 ㅋㅋ
많이 피곤할텐데 여독은 풀렷어요?
울집도 마커스가 새끼 만드느라 바뻐요~
그래서 물도 더 먹이구요 ㅋㅋ
꽃피표 정리대를 들였더니 쟤네들 다 들이고 싶어 미치겠는데 또 참아야죠 ㅠㅠ
조만간에 다 들일 녀석들인데 하루라도 더 버텨야죠 ㅋㅋ
햐앙
앗 콩알님~~~~~~~~ 저 화제는 왜 전에 고개 빼꼼~ 내밀던 녀석 맞지요?
많이 컸다~ 진짜 아이들 안 크는 것 같다가도 이렇게 간만에 봐주면 진짜 많이 커있어요.
기특하고 놀라운 녀석들 ^^
저는 요즘 걸이대 끝 구석에 박혀이는 청성미인 꺼내봤더니 자구가 엄청 커 있어서 놀랐어요 ㅋㅋ
한참 예뻐지는 요 녀석들 겨울 맞아 들여놓아야할 일 생각하면 눈물이 주룩 ㅜㅜ
콩알~
ㅋㅋ 그 사진이 여운이 많이 남나봐요~ 넘 설정을 잘 한건가? ㅋㅋ
적심한거라 아가들이 바글거리죠?
한쪽 귀퉁이 애들 꺼내 봤을때 아가 달고 있으면 엄청 기분이 좋죠~
더 대우 해 주고 싶고...
울집은 들여도 별 걱정은 없어요~ 베란다에 햇빛 또한 장난이 아니거든요~
양로 진짜 예쁘다~~~!
그럼 맨 밑에 있는 데로사가 새로 들인 애에요?
건강하게 잘 자라기 바랍니다..^^
저때도 이파리 한장이 유난히 선홍색을 띠고 있었는데 몰랐어요ㅠㅠ
저때만 알았어도 괜찮았을걸 그랬어요
신입생 오면 잘 달래서 이쁘게 키워야겠어요 ㅋㅋ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울집 데로사는 징글징글 물안들어서...구박받는데...
얼마나 돼면 저리 물드나요....?
양로는 잎장이 작떤...크던...다 예쁜것 같아요...통통하니....대도 튼실...난중에 대에서
아가들이 주렁주렁...그람 또...콩알님...아가들이 주렁주렁...달았다고..머라하실꺼죠...ㅋㅋㅋ
프릴들이 어찌나 그리 빨갛테요...넘넘 예쁘당....
행복한 하루되세용...
데로사가 빨간 솔방울마냥 넘 이뻐서 들였거든요
양로는 풍성한 놈으로 더 들이고 싶은데 꾸꾹 누르고 있어요~
없는것도 천진데...하면서ㅋㅋ
아가 달아주면 그때도 이쁘던걸요~ 대품될까 살짜쿵 걱정은 되지만요...
이렇게 올만에.. 콩알님댁 아이들 보니~~ 하나하나 방갑고~~~ 그간.. 데로사에게 먼일이 있었군용.. 눈팅.. 슬쩍 한거 같아요... 한참 이쁘다가 갑작 가버렸다궁.. 에공... 그래도 그 일을 경험으로 이번에 이쁘게 ~~~ 더 이쁘게 키우심 되죵 ^^
저어기 보이느넥 마커스.. 맞나요? 첫사진 가운데요~~~ ㅎㅎ 저희집 마커스가 오늘 자구 달더라구요~~~ 우헤헤헤헤 어찌나 좋던지 ^^ 골든 글로우도 멋들어지궁~~~ 버라이어티한.. 떼샷~~ 전 이미 걸이대 아이들 다 들여버려서.. 볼수 없어 더 반갑기도 하구요~~~ 양로.. 작아져서 더 이쁜딩~~~~ 게다 금줄까정???? ^^ 부러워용~~~
오늘하루 잘 마무리하시구요~~ 떼샷.. 자주 보여주시기에요~~ ^^
남편분이 출장 간다고 했던것 같은데
내외가 서로 출장 다니느라 바쁘네요 ㅋㅋ
많이 피곤할텐데 여독은 풀렷어요?
울집도 마커스가 새끼 만드느라 바뻐요~
그래서 물도 더 먹이구요 ㅋㅋ
꽃피표 정리대를 들였더니 쟤네들 다 들이고 싶어 미치겠는데 또 참아야죠 ㅠㅠ
조만간에 다 들일 녀석들인데 하루라도 더 버텨야죠 ㅋㅋ
많이 컸다~ 진짜 아이들 안 크는 것 같다가도 이렇게 간만에 봐주면 진짜 많이 커있어요.
기특하고 놀라운 녀석들 ^^
저는 요즘 걸이대 끝 구석에 박혀이는 청성미인 꺼내봤더니 자구가 엄청 커 있어서 놀랐어요 ㅋㅋ
한참 예뻐지는 요 녀석들 겨울 맞아 들여놓아야할 일 생각하면 눈물이 주룩 ㅜㅜ
적심한거라 아가들이 바글거리죠?
한쪽 귀퉁이 애들 꺼내 봤을때 아가 달고 있으면 엄청 기분이 좋죠~
더 대우 해 주고 싶고...
울집은 들여도 별 걱정은 없어요~ 베란다에 햇빛 또한 장난이 아니거든요~
화제 넘귀여워요~~ 델꼬 오고싶어요..ㅎㅎ
애기같이 넘 깜찍스럽네요~~색감도 예쁘고~
전 아그들을 넘 일찍들여놓은거 아닌가..요즘 날씨에 후회가 막급이예요.
좀더 걸이대에 놔둘걸 그랬나 싶어요..
지금 날씨 넘 좋은데 들여 놓으셔서 맘이 많이 타겟어요~
햇살 짱인데 말이죠~ 몇개라도 더 내어 놓으시죠
와~~~ 넘 멋지네요^^ 콩알님네 아이들~~~^^
이쁜아이는 자꾸자꾸 있어도 또 들이고 싶죠,,,,ㅋㅋㅋㅋ
썬님도 아직 데로사 없나 보네요`
진짜 이쁜 모습을 봐야 하는데...
동감이예요~ 자꾸 들이고픈 마음...
양로 어디 금줄 보여요???ㅎㅎ
울집 양로하고 왜케 달라요... 넘 색이 이쁘게 물들었잖아요..
색이 빠져서.. 비기시러졌는디..
오래 된 놈이거든요`
넘 이쁘긴 한데 외로워 보여요~
새끼 달고 있었는데 새가 쪼아 먹고
다시 올라온 새끼는 아직 작아요 ㅋㅋ